개소리 왈왈2010. 5. 24. 00:08
기분이 우울할때
완전 바닥에 가라앉았을때

강을 봐도 이 넓은 강이 나를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을 하려고 강이나 바다의 품으로 뛰어드는구나 싶었다.

'개소리 왈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눅스 마스터 1급 최종합격  (8) 2010.05.28
우리 한메일이 달라졌어요(응?)  (4) 2010.05.27
복귀자 신고?  (0) 2010.05.22
반포대교 분수 분출(!) 시간  (0) 2010.05.21
netffice를 기억하시나요?  (0) 2010.05.1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