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는 좀 쉬고 애랑 놀아주라는 아내님의 엄명

내가 공부하거나 딴짓하거나 할 시간따윈..


그리고 더 무서운건...

집에 있으면 청소할 꺼리가 넘쳐 난다는거!


아내 친구들이랑 놀러간 시간에 낼름 청소해야지

어쩌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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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