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 WELCOME TO THE JUNGLE


지뢰가 반겨주는데 시스템상 해킹을 연습시키는 기분? ㅋ


으헉 핑어다 -_-
살아있는줄 알았네!!! 기억이 되살아 나는건지.. 어째 불안하다?


문을 열려다가 자빠지는 사이코 ㅋㅋㅋㅋ
역시 넌 싸이코야 ㅋㅋㅋ


나야 버티면 되지만 너가 숙여야 하는거 아냐? ㅋㅋㅋ


탑에서 레이저로 검색하고


으헉? 머지? 터진다?!?!


아항 써글넘의 로켓런쳐 -_-


쿠콰과과광 -_-a


갑자기 미친 싸이코 -_-


싸이코 : 그들이 내 나노슈트를 가져갔어. 난 인간이야.
프로펫 : 인간?! 세프를 멈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기억하잖아? 돌아가야 해?


상관(?)으로서 갈굼 이후에 정신을 차리고 작전을 세우는데
싸이코 : 지원. 목표를 지정하고 수행. 정보수집. 너가 좋아하는 것들이지


프로펫 : 내가 알던 싸이코가 하던 방법이 아닌데?


사이코 : 많은것들이 바뀌었거든.


아무튼 정찰하고 무기를 조사하러 가면
외계인 무기가 있는데 1에서 처럼 얼음총도 아니고 멋진건데!?!?


우클릭은 줌!!!


이걸 파괴하고 가야 하는데 그냥 무작정 가다가 몇번을 죽었던가 ㅠㅠ


세곳의 미사일 포드를 파괴하면 끝!


전기 같은걸 막 쏘는 기분? ㅋ


2를 눌러서 무기 종류를 바꾸는줄 알았는데
X를 눌러서 활의 종류를 바꾸라고 나온다.
활특성대로 땅기는 힘에 따라 공격력도 달라지는데 이것 또한 무기 커스터 마이징쪽에서 처리한다.


이런데서 3D로 하면 죽이겠네 ㅋㅋ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멍때리고 있으면 안가냐고 갈구는 사이코 ㅋㅋㅋ


역시나 센트리 건은 해킹해주는게 센스 ㅋㅋㅋ


수풀이 우거져서 정말 안보이는데 스토커가 날아온다 ㅠㅠ


L-TAG는 전술 공중폭파 수류탄이었군 장탄이 많이 부족한게 아쉬운 단점이 있긴한데.


오.. 웬지 이건 신나 보이는데? ㅋㅋ


내가 이렇게 밧줄타고 가는게.. 저번에 했던 미러스 엣지에서 본거 같은데?! ㅋㅋ


으헉 갑자기 나노슈트 바이저가 오작동을 해서
나노 비전 / 바이저도 작동이 안된다 ㅠㅠ


근데 여긴 스토커가 한 10마리는 우글대는 곳 ㅠㅠ 망했으요 ㅠㅠ


처음에는 SCAR로 하다가 처리가 안되서
KVOLT로 하니 쉽게 잡힌다. 일단 경직이 생기니까 바로 생체를 조지면 15발에서 20발 정도에 한넘 처리 가능


2랑은 조금 달라진 모양같은데..


와이파이 잘터지나요?
써글넘의 나노슈트 재머 -_-


재머를 끄니 스토커의 것도 복구되는지 막 설치는데 -_-


AGL!!!!
먼진 몰라서 화끈한 고속 유탄 발사기 같아 좋아! ㅋㅋㅋ


엌ㅋ 그래픽이 꺠지다니 ㅋㅋ


신호탄? 텨텨텨!!!


사이코의 좋은 작전 기름열차타고 도망가기 ㅋㅋㅋ


사이코 : 오예~!
프로펫 : 이게 계획이라고?!?!?


싸이코 : 이예!!!! (아놔 ㅋㅋㅋㅋ)


빵빵 터지는 터널


그리고 스토커도 뺑소니 좀 해주고 ㅋㅋㅋ


CELL 장갑차 정도도 같이 뺑소니 ㅋㅋ


저 써글 헬기는 뺑소니를 할 수 없네 ㅠㅠ


으허허허헝 탱크다 ㅠㅠ


유조차에 설치했던 폭약을 터트려 우여곡절 끝에 탱크도 처리!


터널에서 탈출하면서 싸이코와의 대화. 근데 유령 나올거 같은 분위기를 잡고 그래 ㅋㅋ
사이코 : 글쎄 난 너에 대해서 알지 못해. 하지만 너의 좆같은 성격을 알고 있지.(맞나?)


Romeo One은 프로펫
Romeo Actual은 클레어
Now bring that hardware Home. 프로펫을 인간이 아닌 하드웨어로 지칭하는 클레어


프로펫 : 사이코... 왜 그녀는 날 하드웨어라고 계속 불러?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