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음모/러블리 / 영화'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1/07/16 end of 1324 days
  2. 2011/07/09 트랜스포머 3(2011) (2)
  3. 2011/05/01 토르 : 천둥의 신 (Thor, 2011) (8)
  4. 2011/02/15 언스토퍼블 + CAR (8)
  5. 2011/01/01 트론 - Tron Legacy (2010) (7)
  6. 2010/09/20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7. 2010/08/29 아바타 특별판(Avatar Special, 1020) (6)
  8. 2010/08/01 인셉션(Inception 2010) (4)
  9. 2010/07/04 슈렉 포에버(2010, Dreamworks) + 4DPlex (2)
  10. 2010/05/02 아이언맨 2 (8)
fin.

아무렇지 않게 있었지만
땀을 닦으려던 손에 묻어 있는 향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해서
조금더 맡고 싶어하는 가슴을 달래며
손을 슬며시 내린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nd of 1324 days  (0) 2011/07/16
트랜스포머 3(2011)  (2) 2011/07/09
토르 : 천둥의 신 (Thor, 2011)  (8) 2011/05/01
언스토퍼블 + CAR  (8) 2011/02/15
트론 - Tron Legacy (2010)  (7) 2011/01/01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0) 2010/09/20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쿵쾅쾅
와르르릉

오늘도 x나게 달리고~

MY EYE! MY EYE! << 기억에 남는 명대사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남 -_- 



아무튼 스포일러 조금 당하고 내용은 안듣고 갔지만 매트릭스 3의 느낌이랄까... 
갑자기 너무 스케일이 커지고 갑자기 모르는 캐릭터들이 와르르 나오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 여주인공을 까대는 캐릭터는 오토봇의 작은 녀석으로 신 캐릭터 -_-
여주인공의 섹시빼면 딱히 역활도 없고 이래저래 잉여스러운 캐릭터..


결론은.. 요즘 영화의 추세에 맞게
마음을 비우고 그냥 영상만 즐기면 됨
스토리 따윈 잊고 영상의 향연만 즐기면 됨
3D도 좀 아까운데 4D로 봐서 졸라 돈 아까움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nd of 1324 days  (0) 2011/07/16
트랜스포머 3(2011)  (2) 2011/07/09
토르 : 천둥의 신 (Thor, 2011)  (8) 2011/05/01
언스토퍼블 + CAR  (8) 2011/02/15
트론 - Tron Legacy (2010)  (7) 2011/01/01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0) 2010/09/20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이클베이 감독이 메간폭스의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한거 같죠? ㅋ

    2011/07/14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이클 베이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압박을 졸라 받고 있거나
      혹은 조정 당하는 걸지두요? ㅋㅋㅋ

      2011/07/15 13:09 [ ADDR : EDIT/ DEL ]

결론 : 토로 이시키 졸라 템빨!





포스터만 봐서는 별로인데, 영화를 보면 나쁘지는 않지만
3D로 보기에는 20mg 아쉬운 "도대체 왜 3D로 보란거야?"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영화

포스터는 좌측부터 인간 / 로키(장난의 신) / 오딘(신들의 왕) / 헤임달
그리고 중앙에 토르이다.

토르 역을 맡은 사람은 83년생... (헐 -_- 삭았잖아!)
하지만 요상한 갑바근육과 식스팩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나쁜 놈!


한마디 요약 : 만렙 토르 템빨로 버티다가 장비뺐기고 쪼렙존으로 추방당하고 돌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이야기


확실히 이제는 로마/그리스 신화는 바닥이 났는지 슬슬 북유럽 신화를 많이 차용하는 느낌이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북유럽_신화
[링크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ataleforsatan]  // 다음연재만화 "마왕을 위한 동화"



제 점수는요...
영상 : 3/5 - 딱히 획기적인 것도 없고.. 그래픽은 휘황찬란하나 매트릭스 같은 영상 충격은 없네
소리 : 3/5 - 딱히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 음악은 나오는데... 머지?
스토리 : 2/5 - 적당하게 유머도 넣어주지만 개연성이라던가 너무 좀 막무가내 진행
3D : 2/5 - 좋게 말하면 아바타의 편안한 자연스러운 3D. 나쁘게 말하면 IMAX 천체 여행 감상이 전부인 느낌?


더보기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nd of 1324 days  (0) 2011/07/16
트랜스포머 3(2011)  (2) 2011/07/09
토르 : 천둥의 신 (Thor, 2011)  (8) 2011/05/01
언스토퍼블 + CAR  (8) 2011/02/15
트론 - Tron Legacy (2010)  (7) 2011/01/01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0) 2010/09/20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 요약정리가 딱 맞습니다. 3D로 보기에는 조금 아까운 영화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평이하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2011/05/02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대부분의 영화들이 "아무생각없이 보기에는 괜찮은" 이라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어져요.

      아무튼 조금더 확실한 결론 : 인생은 템빨 ㅋ

      2011/05/02 00:33 [ ADDR : EDIT/ DEL ]
  2. 네 영화 소개프로그램을 자주 볼 정도로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극장을 통못갔죠
    저번주말에 극장을 간거에요. 3디영화를 본것도 사실 처음이죠. 그전에 집에서 3디로 본영상물이 있었지만 대형스크린은 처음이라 설레고 막연이 좋았던거 같아요.
    사실 연기력이 보이는 영화라기 보다 흔한 헐리우드 히어로 영화이고 액션을 보라는 건데 3디로 볼 영상물이 조금 부족했던건 사실인거 같아요. 인생은 템빨 동감합니다. 갑옷에 망치까지 들어줘야 전지전능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5월의 시작 좋은일 가득하시고 이번주에 빨간날이 보여 기분이 좋네요 ~

    2011/05/02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 엔돌슨 님도 활기한 한달 시작하시길 바래요 ^^
      토르를 보면서 장비가 신인건지 그걸 다루는 존재가 신인건지 자꾸만 모호해지는군요 ㅋㅋ

      2011/05/02 09:03 [ ADDR : EDIT/ DEL ]
  3. 그냥 어벤져스를 위한 떡밥영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2011/05/02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하하.. 식스팩과 갑빠로 여심을 사로잡는 나쁜 놈이군요.
    5월은 좀더 바빠지겠지만...극장엔 몰래몰래..가볼려구요..ㅎㅎ

    2011/05/03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같은 마나님과 같이 가면 올록볼록 복근에 반하실겁니다! ㅋㅋㅋ
      꼭 같이보러 가세요~ ㅎㅎ


      음.. 그런데 3D는 좀 의미가 없고 2D면 충분할듯 해요

      2011/05/04 09:37 [ ADDR : EDIT/ DEL ]

출장중 비행기에서 본 영화

솔찍히 자막도 없고 영어라서 이해도 못했지만
아무튼 언스토퍼블은 어디서 많이 보던 여자애가 나와서 깜놀
car 는 막판에 웬지 병신같지만 멋져서 울먹울먹 ㅠ.ㅠ




아무튼 언스토퍼블에서 남주인공 2의 마누라로 나오는 여자가 어디서 본 느낌
음.. CSI에서 잠시 나왔던거 같은데 누구지.. 하고 조사하다 보니


음.. 제시 슈람
음... 남자?!?!? 읭?! 머야 저 성별 마크는!!!!!!!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랜스포머 3(2011)  (2) 2011/07/09
토르 : 천둥의 신 (Thor, 2011)  (8) 2011/05/01
언스토퍼블 + CAR  (8) 2011/02/15
트론 - Tron Legacy (2010)  (7) 2011/01/01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0) 2010/09/20
아바타 특별판(Avatar Special, 1020)  (6) 2010/08/29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essy schram 으로 구글 검색하면 맥심 화보가 촤르륵...하악...

    2011/02/16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성별 마크에 신경이 안쓰이시는건가요! ㅋㅋㅋ

      아무튼 CSI:Miami 편에서 수영 아이돌 스타로 나오더라구요 ㅋ

      2011/02/16 09:45 [ ADDR : EDIT/ DEL ]
  2. 남자일리가 없잖아요...ㅋㅋㅋ

    2011/02/16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그렇긴하지요?
      그렇겠.....지요? ㅋㅋㅋ

      2011/02/16 13:01 [ ADDR : EDIT/ DEL ]
  3. 남자라니 실망이에요...

    수술 잘됐네 -ㅁ-

    2011/02/16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ㅋㅋㅋㅋ
      다음이 잘못 올린걸꺼에요 ㅋㅋㅋ

      2011/02/16 21:25 [ ADDR : EDIT/ DEL ]
  4. 오우~ 제시 슈람. 매력적인데요. ^^

    2011/02/17 02:55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스토퍼블 영화에 나왔었으니 한번 다시 보세요! ㅎ
      (하지만 총 출연시간은 1분도 안되는 느낌 ^^;)

      2011/02/17 08:57 [ ADDR : EDIT/ DEL ]

근 1년 전부터 봐오던 예고편에서 벗어나 새해를 맞이하여 드디어! 본편을 보았다.
왕십리 4DFlex로 봤지만 머랄까.. 3D 정도면 충분한데 4D는 조금 아쉬운 느낌?





간단하게 요약하면 빛의 항연 이라고 하면되려나?
가끔 떡밥으로 던져졌던 공중에서 드러나는 탑승물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보면서
"멋지다!" 라고 밖에 표현을 할 수 없는 영상에 압도되었다.

영   상 : 5/5
사운드 : 4/5 (좋은지 나쁜지 딱히 판단이 안섬 = 부조화스런 음악은 없음)
스토리 : 3/5 (이제 시작이니까?)


초반에 유닉스 계열 셸 화면이 나오는데 과거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실제로
명령행에서 작동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제대로 된 서버환경에서 작업을 한다
(아아 직업병인가 ㅠ.ㅠ)

스토리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부지가 죽여주는 게임만들어서 같이 하자고 해놓고는
뿅~ 하고 몇십년간 잠수타고 어느날 갑자기 연락와서 가봤더니
이상한 세상으로 납치당하고 개고생 하다가 겨우겨우 돌아오는 이야기

명대사
I'm not your father, Sam.



스포일러를 감안하면서 이것저것 적고 싶지만
말이 자꾸만 꼬여서 몇번을 쓰다가 지우게 된다. -_-

아무튼 아래는 세계관 + 스포일러 ㅋㅋ

더보기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르 : 천둥의 신 (Thor, 2011)  (8) 2011/05/01
언스토퍼블 + CAR  (8) 2011/02/15
트론 - Tron Legacy (2010)  (7) 2011/01/01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0) 2010/09/20
아바타 특별판(Avatar Special, 1020)  (6) 2010/08/29
인셉션(Inception 2010)  (4) 2010/08/01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끄럽고 재밌게봤으면 된거다 ㅋㅋ

    2011/01/02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영화본지가.. 얼마인지...^^
    새해.. 화이팅입니다.^^

    2011/01/02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 PInkWink 님도 새해 화이팅이에요!

      2011/01/02 20:24 [ ADDR : EDIT/ DEL ]
    • 히히.. 저도 방금 영화봤습니다. ㅎㅎㅎ
      일단.. 영상은 아주 재미있더군요^^

      2011/01/03 03:22 [ ADDR : EDIT/ DEL ]
  3. 오! 울 아들이 좋아할만한...

    2011/01/02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슈퍼배드 영화는 그리 기대를 안하고 봤다.
일단은 더빙이고, 소녀시대가 더빙한다니 웬지 기대감 하락 -_-

하.지.만 보고나서는 우왕쿳!
엔딩크레딧 까지 보고 나오게 하는 센스!
그리고 막내역활의 아그네스 성우가 궁금해지는 영화!

아그네스의 최고 표정!
[링크 : http://blog.daum.net/7237474/8738581]

아그네스 성우(김서영) 블로그 - 슈퍼배드
[링크 : http://blog.naver.com/mbckong/70093994842]


사운드 : 3/5 (무난한 정도)
그래픽 : 3/5 (무난한 정도)
입체감 : 4/5 (너무 억지스런 연출은 없음)
스토리 : 2/5 (매끄럽지 않은 착해지는 영웅, 왜 슈퍼 배드지?)
귀여움 : 5/5 (으악 막내!!!!)

결론 : 소녀시대를 기대하고 보면 실망, 그냥 영화자체를 즐기면 만족!



[링크 : http://www.superbad.kr]

유튜브를 보다보니, 원제가 SUPER BAD가 아니라 despicable me인것을 발견 -_-
이거 예전에 BAD GUYS의 전철을 밟은 나쁜 작명의 예가 되려나?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번에도 봐서 볼까말까 고민이 조금 되었지만,
1000일 기념이기도 하고 하니 아바타 특별판을 보기로 했다.
듣기로는 꼴랑(!) 8분 추가 된걸로 또 돈을 받아쳐 받아주신다니 괘씸하긴 한데
얼마나 추가되었나 얼마나 달라졌나 두고보겠어! 라는 기분으로 일단 고고싱 했지만..


설마... 했지만... 정말로!
추가된 내용은 영화 내용에 그리 영향을 주지도 않는 아주 소소한 내용이다.
노골적으로 이야기 해서는 편집에 짤렸던거 감독이 박박 우겨서 다시 8분 다시 살려낸 느낌?
하지만, 추가된 내용만을 바라보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실망만 잔뜩 안겨줄듯 하다.
아무튼, 조금 더 좋아진 점은 예전보다 자막이 앞으로 나와서 화면에 깔리지 않게 되었다는 점!

추가된 내용


영화표 뽑을려고 하는데
앞에 커플.. 직접 카드로 결제하려다가 안하고 가버리는데.. 헉쓰! 오류가 나버렸다.
무덤덤하게 그냥 키오스크 재가동하고 나니 딸려나오는 이넘의 프린트 조각 ㅋㅋㅋ
보기힘들 녀석이니 찰칵!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론 - Tron Legacy (2010)  (7) 2011/01/01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0) 2010/09/20
아바타 특별판(Avatar Special, 1020)  (6) 2010/08/29
인셉션(Inception 2010)  (4) 2010/08/01
슈렉 포에버(2010, Dreamworks) + 4DPlex  (2) 2010/07/04
아이언맨 2  (8) 2010/05/02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특별판은 좀 싸게 해주지 ... 보너스 영상 조금 더 추가 되었다고 또 받아먹다니 ㅠㅠ

    2010/08/29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봤던 사람은 공짜로 해줘야 해요 ㄱ-
      솔찍히 영화 너무 비싸요 ㅠ.ㅠ

      2010/08/29 01:49 [ ADDR : EDIT/ DEL ]
  2. 좀 너무하다 싶네요. 그 긴 영화에 8분, 그것도 중요한 장면도 아니라면...ㅡㅡ;.

    2010/08/3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전에 본 사람은 무료! 이런거 해야해요 ㅠ.ㅠ
      으헝헝 ㅠ.ㅠ

      2010/08/30 19:58 [ ADDR : EDIT/ DEL ]
  3. 특별판 나름 기대했는데.. 8분이라니.. 털썩..

    반지의 제왕 감독판을 본 받아라..

    2010/08/31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인셉션. 요즘 개봉한 영화중에 가장 알려진 녀석이지만
살찐 디카프리오로 인해 웬지 그리 끌리지는 않았던 영화이다.

아무튼, 열린결말로 인해 혼란스럽고, 영화를 보고나서 더욱더 이야기의 앞뒤를 끼어맞춘다고 머리가 아파지는 영화이다.
기회가 닫는다면 한번더 볼까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머리 아픈 영화이다.




아무튼 스포일러를 피해다닌다고 고생했지만, 영화 자체로는 꽤 괜찮고
영화를 보고 나서도 이야기의 퍼즐을 맞추어가는 지적유희용 영화로는 최고인듯!

스포일러 주의구역?



[링크 : http://www.inception2010.co.kr/]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배드(2010, 3D) - Despicable me  (0) 2010/09/20
아바타 특별판(Avatar Special, 1020)  (6) 2010/08/29
인셉션(Inception 2010)  (4) 2010/08/01
슈렉 포에버(2010, Dreamworks) + 4DPlex  (2) 2010/07/04
아이언맨 2  (8) 2010/05/02
광화문 / 경복궁  (4) 2010/04/25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며칠 후에 보러 가려구요.. 재밌다고 평이 좋아서 말이죠..
    머리 좀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야 겠습니다. 메모도 해야 되려나 ? ^^

    2010/08/02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해를 하면서 보고 싶으시다면 스포일러를 골라서 보시고
      영화를 즐기면서 추리를 하실려면 스포일러를 피해 다니세요 ㅎ

      2010/08/02 13:49 [ ADDR : EDIT/ DEL ]
  2. 좋은 지적이네요...
    관련 포스팅들 쭉 살펴봤는데...이런 저런 글과 설들을 읽어볼수록..
    한번쯤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2010/08/05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영화 카피 문구와 좀 안 맞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고, 나와서 생각해볼게 많아서 좋긴했지만 그래도 결말이 어정쩡해서 아쉽더라구요 ㅋ

      2010/08/05 14:07 [ ADDR : EDIT/ DEL ]

우리애인이 급 뽐뿌질을 당해서
슈렉을 4DPlex로 봤다.


음. 솔찍히 처음 보는거라 신기했지만, 조금 영화를 보면서 아쉬움이 조금더 강하게 느껴졌다.

4Dplex를 선전할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어오고 물이 튀면 물이 튀고 이런 게 나오는데
치익! (압축공기 나오는 소리)
그냥 바람만 퓽~ 하고 불면 좋을텐데 깨는 소리까지 나니 이거야 원~ OTL

그리고 4DPlex는 영화에 맞추어서 영화관 측에서 컨텐츠를 만드는거라
조금은 어색하고 후반에 갈수록 익숙해져서인지 언제 4D효과를 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마무리가 약한 느낌이었다.

일단 "슈렉 포에버"에서 적용되는 4D 효과는
1. 바람(가장 많이 쓴듯)
2. 물(딱한번 기억남) - 근데 침튀기는 효과라 으엑~ 실감남 ㅠ.ㅠ
3. 바이브레이션 - 자갈길을 마차타고 달릴때 덜덜덜덜덜덜~
4. 채찍 - 악! 깜놀!!! 누가 내 다리를 때렸어!!!
5. 엉덩이 / 등 맛사지 - 먼가 등과 엉덩이를 찌르는 느낌 으악!!! 놀랬잖아!
6. 의자 흔들림 - 아.. 아바타!!! (슈렉에서 하늘을 날면서 좌우로 흔들흔들 해주는 장면이 한번 정도 나옴)
                       그리고 의자는 4자리가 1개조로 같이 움직임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바람효과에서 소리는 안나고 바람만 좀 나오면 좋겠다는 바램이 든다.


영화 자체는 꽤 괜찮다.
워크래프트의 오크족을 보는 느낌으로 괜시리 쓰랄을 찾게되는 훈훈한 감동(?!)
적당한 마무리에, 적당한 유머, 적당한 그래픽
그래도.. 자꾸만 머리속에서 워크래프트가 떠오르는 오크족이라니 ㅠ.ㅠ

나 이래뵈도 오크 족장임 ㅋㅋㅋ
[링크 : http://cafe.daum.net/funhouse123/Lyw5/1]


사운드 : 3/5 - 아무생각 없었음 = 무난한듯
그래픽 : 3/5 - 아무생각 없었음 = 무난한듯
스토리 : 3/5 - 아무생각 없었음 = 무난한듯

사족 : 이제 포에버로 슈렉을 끝냈으니, 슈렉 리턴즈, 슈렉 비긴즈, 슈렉 다크나이트(응?) 나올 차례인가!?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바타 특별판(Avatar Special, 1020)  (6) 2010/08/29
인셉션(Inception 2010)  (4) 2010/08/01
슈렉 포에버(2010, Dreamworks) + 4DPlex  (2) 2010/07/04
아이언맨 2  (8) 2010/05/02
광화문 / 경복궁  (4) 2010/04/25
애인네 고양이  (9) 2010/04/21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4....4D?!!! 전 왠지 인체실험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못 가겠더군요.ㅋ

    2010/07/05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가보시면 나름 재미있어요 ㅋㅋ
      L월드에서 어트랙션 타는 느낌?! ㅋ

      2010/07/05 15:40 [ ADDR : EDIT/ DEL ]

엔딩 크레딧 졸라김.
그에 비해 사람들이 엔딩 이후에 머가 있다고 하는데
마블 코믹스 자체를 모른다면 봐도 먼지를 이해 못해서
머야 왜 기다리고 한거야!? 라고 할지도 모름 -ㅁ-!


아무튼 화려하고 정신없고 이쁘고(응?)
하지만 너무 불친절한 그리고 싱거운 전개에는 약간 실망


그래도 시간 때우기에는 정말 괜찮은 영화이다.




사족 : 아이언맨을 볼때 마다 느끼는건.. 아이언맨 이라는 exo-skeleton body 보다는
         토니 스타크의 개인용 개발환경(증강현실)이 더 탐난단 말이지 +_+!

사족2 : 이번편은 애니 '나데시코' 느낌이다.
           엄청 정신없는 대사에 쏟아지는 듯한 느낌 ^^;


'모종의 음모 > 러블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셉션(Inception 2010)  (4) 2010/08/01
슈렉 포에버(2010, Dreamworks) + 4DPlex  (2) 2010/07/04
아이언맨 2  (8) 2010/05/02
광화문 / 경복궁  (4) 2010/04/25
애인네 고양이  (9) 2010/04/21
free for what?  (0) 2010/04/02
Posted by 구차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말 만화죠?
    시간 떼우기엔 그만일 것 같아요.. 얼릉 보러가야징.. ㅎㅎ

    2010/05/03 08: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나데시코 이야기를 한건
      정신없이 쏟아지는 대사 때문이랍니다 ㅋ
      나데시코를 보다보면 좌/우/하단 에 자막으로 세사람의 대사를 중계하거든요. (워낙 말들을 제 멋대로 하다보니 ㅋㅋ)

      아무튼 나름 유머도 담겼고, 볼꺼리도 있고 괜찮았던거 같아요(요즘에 영화 추세가 그냥 생각을 하지 말고 영상을 즐겨라! 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요 ㅎ)

      2010/05/03 09:26 [ ADDR : EDIT/ DEL ]
  2. 어제 저에게 수학을 배우는 한 녀석이 이거 재밌겠다며 보러 갈거냐고 묻더군요.
    아내와 아이들과는 같이 가지 못할 것 같군요.

    2010/05/03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그럼 홈시어터로 ㅋㅋㅋ
      아무튼 요즘 영화 추세인지 몰라도 영상에 압도되지만 내용이나 전개가 치질하지는 못한거 같더라구요.

      2010/05/03 10:42 [ ADDR : EDIT/ DEL ]
  3. 확실히 마블 코믹스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번 2편은 정말 재미없을 듯.
    캡틴 아메리카 방패랑 크레딧 이후 추가 영상 떡밥이 대박!!

    2010/05/04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사무엘 잭슨(맞나요?) 나오는 바람에 웬 뜬금없이 트리플 액스 3편이 되려나? 이러고 있었답니다 ^^;

      음.. 캡틴 아메리카가 먼지도 모르겠고 크레딧 이후 영상도 봤는데 먼지 모르겠어요 ㅠ.ㅠ

      2010/05/04 09:54 [ ADDR : EDIT/ DEL ]
  4. 1편은 무지 재밌게 봤는데;.
    2편은 아직 입맛만....빨리 시간을 내야되는데...ㅡㅡ;.

    2010/05/07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 2편도 나쁘지는 않지만 확실히 이야기의 긴장감이나 전개에 느슨함은 조금 아쉬워요 ㅋㅋ


      결론 : 아무도 저 음료수에는 관심을 안주시는군요 ㅋ

      2010/05/07 12:0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