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목적은 아니었고

갑자기 띵똥해서 동의서 받으러 왔다길래 설명서 받았다가

읽고 돌려드리고 사인하려고 올라가다 보니 6층 ㅋㅋ

 

평지만 걷기 하다 보니 근력이 약해진건지

마스크 때문에 숨을 크게 못쉬어서 더 힘든건지

아마도 둘다겠지만 -_ㅠ

 

힘들었다 ㅠㅠ

 

그래서 저녁에 다시 큰 맘 (!) 먹고 12층까지 걸었는데

1층에 살다보니 엘리베이터 탈일이 없어서 이제야 두번째 탄 듯

 

아무튼 25층까지 빼곡하게 버튼이 있는걸 보니 신기하네 ㅋㅋ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i 어우..  (0) 2021.03.03
결정세액 0원이 좋은게 아니었나?  (0) 2021.02.26
정신없어!!  (2) 2021.02.16
소득공제..  (0) 2021.02.12
사과가 잘 안팔린다 ㅠㅠ  (0) 2021.02.06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