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10.02.10 14:52
중학교때 집에서 데굴멍하다가 점심때 쯤에 지진을 느꼈었는데.
찾아보니

19

1996-12-13

13:10:17

128.8

37.2

4.5

강원도 영월 동쪽 약 20Km 지역
진도Ⅲ: 영월, 정선
진도Ⅱ: 춘천, 강릉, 속초, 홍천, 인제, 안동, 대구, 부산, 동해,
울진, 대전, 부여, 추풍령, 아산, 구미, 영천, 진주,
합천, 거창, 산청, 포항, 군산
진도Ⅰ: 서울, 철원, 인천, 안산, 부천, 수원, 양평, 이천, 여수,
장흥, 보성, 광주, 무안, 서산, 홍성, 울산, 마산, 통영,
제주


포항에서는 진도 2고, 발생지에서는 4.5 였나보다.
아무튼 집이 그때 13층이라 흔들흔들~

어제는 시흥에서 지진나서 분당 수내에서 위아래로 한번 쾅!
살면서 두번이나 겪다니 ㄱ-

아니.. 이제 시작인가?!!!

[링크 : http://www.donga.com/news/d_story/science/earthquake/earthquake_size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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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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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처음 느낀 지진은...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때인가...그러니까 80년대 후반인데..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2010.02.10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역이랑 해서 한번 저 링크에서 찾아보세요 ㅎ

      2010.02.10 15:07 [ ADDR : EDIT/ DEL ]
  2. 저 어제 퇴근 임박했을 무렵, 건물이 이상하길래 천둥쳐서 그런가 했거든요..
    사무실 들어오니까 사람들이 놀라서 난리드라구요.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졌다고.. 책상하고 모니터가 흔들리는게 눈에 보일 정도라고 하니 말 다했죠.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 ㅠ.ㅠ

    뉴스에 나겠다 했더니, 어제 밤에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몇주 전에 봤는데, 아이티 못지 않은 위험을 서울이 가지고 있다더라구요.
    언제 서울도 아이티 같은 참사가 일어날지 모르니.. 에휴;;

    아직 반평생도 못살았는데;;;

    2010.02.10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80까지 살고 싶은데 그러고 보니 반평생이 안되는군요 ㅋ
      솔찍히 아이티 지진생각이 나서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칼퇴근! ㅋ)

      2010.02.10 16:18 [ ADDR : EDIT/ DEL ]
  3. 지진이 나서 디씨 지진희갤이 털렸다죠 ... 응!?

    2010.02.10 17: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