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쿼티/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쿼티키보드가 세로모드일때는 쓸수가 없고,
터치로는 정말 화면이 작아서 자꾸만 엉뚱한데를 클릭한다는 점이다.

손에 익은 LG 방식이라던가 삼성 방식이라던가, 이런거는 특허문제로 대기업에서 직접 공개하기 전에는
개인이 만들어 올릴수는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고, 예전에 들은 모아키 처럼 빠르게 입력하는 것을 찾다보니
"밀기글"이라는 것이 있었다.

밀기글 로고


[링크 : http://www.androidpit.com/en/android/market/apps/app/com.itvers.milgeegle]

이녀석은 자음을 기반으로 모음은 드래그를 사용하여 입력한다.
예전에 찾았던 갤럭시에서 애국가 1절 22초에 입력하는 동영상을 지금보니 밀기글로 찍은것인데,
익숙해지면 정말 빨리 칠수 있을것 같다. 익숙해지는 것도 생각보다 오래 안걸리고(반나절에 꽤 익숙해졌다)

단점 : 한 글자 지우기를 누르다 보면 m 키를 눌러 자꾸만 쓸데없는 메뉴를 보게 된다는 것과,
        가로모드는 무조건 쿼티로 바뀌는 점, 모토쿼티에서 쿼티자판이 먹통이 되는 점(한글이 안됨)
        방향키를 많이쓰는 편인데 방향키 조작을 드래그로 해야해서 불편하다는 점이 아쉽다.


[링크 : http://videos.wittysparks.com/id/1462206138]


밀기글과는 조금 다르게
자음을 드래그로 선택하고, 모음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딩굴" 이라는 것도 있다.

딩굴 한글 입력기 로고


[링크 : http://www.androidzoom.com/android_applications/tools/-21-dingul-hangul_ibfl.html]


아래녀석은, 예전에 발견했던 모아키 영상이다.
미세하게 입력을 해야해서, 정전식에는 적용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결론 : 위의 밀기글에 조금 더 익숙해져서 딩굴도 나쁘진 않지만, 일단은 밀기글에 한손을 들어주고 싶다.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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