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아픔을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머.. 오지랖이면 오지랖이겠지만

농담치고는 상당히 빈번히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해대는거 보면
먼가 미운털이 박힌거 같은데, 그만 다닐까?

[관용구] 오지랖(이) 넓다 오지랖
1 쓸데없이 지나치게 아무 일에나 참견하는 면이 있다.
2 염치없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

[링크 : 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idiom&query=%EC%98%A4%EC%A7%80%EB%9E%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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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