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글을 쓰고 있지 못했겠지...

어제 데이트 하고 들어가는데
길동사거리에서 버스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펑" 혹은 "쾅" 소리가 났는데
건물에서 먼지가 자욱하게 나고 있길래 읭? 건물이 붕괴된건가? 생각

버스가 사거리를 지나가고
그제서야 암사행 길을 보니 하얀색 차가 뒤집어져있고 먼지인지 연기인지가 폴폴폴..
운전자는 괜찮을까? 보다는 도대체 어떻게 사고가 난거지? 라는게 더 궁금한 케이스였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결국에는 운전자는 사망이고, 처음에 났던 먼지(혹은 연기)는 신호등 쳐박은거였다.

아무튼 만약 그 차가 우회전 하다가 신호등을 쳐박은게 아니라 직진하다가 쳐박고
반대편 차선으로 날아왔더라면.. 그 차가 내가 타고 있던 버스로 날아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에 문득 섬칫해지는 아침....

[링크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110888]
[링크 : http://www.ytn.co.kr/_ln/0103_2011093006353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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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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