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은 못하지만.. 아이언맨2나 트랜스포머3에 나온듯한 기분이 드는 녀석인데..

일단 앞에서 보면 크긴 크다
특징점은 수평꼬리 날개가 수직꼬리 날개 위에 있다는 점과
동체 중앙에 배가 불렀고(!) 거기서 랜딩기어가 있다는 점이다.


엔진부분 + 랜딩기어 + 플랩


랜딩기어 부분은 무진장 강화시켜놔서 웬만한 대서는 다 착륙이 가능하다고 하던디..


엔진은 중앙부분이 늘어나(!)서 역방향 분사를 할수 있고, 그로 인해 자력으로 후진이 가능해진다.


후방 짐칸 입구


왼쪽의 노란 구리색의 부분에 상단 램프가 닫히고


하단 램프는 안으로 한번 접히고 그게 상단의 램프와 닫히는 구조인듯 하다.


낙시용 의자와 비슷한 수준의 좌석 -_-


바닥에 고정용 후크고리


벽에 붙어있는 고정용 끈(STRAP)과 걸쇠


물어보지 못한게 한이되는 정체불명의 붉은색 덕트. 엔진의 열로 실내 보온을 해주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중앙에 투명한 원은 조종실의 침대 창문(?) 조종실 뒤에 수면실이 있고 수면실에 창문이 나있다.


위의 사진 화장실(LAVATORY) 우측에 조종실로 올라가는 길이 있고, 조종실을 찍은 사진


그래도 주조종사 / 부조종사 모두 HUD가 장착되어 있는 나름 신기종!


사족 : 그러고 보니 이 조종석 찍을려고 기다린 시간이 1시간 ... -_-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