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의사를 이메일로 보낼까 하다
그래도 예의가 아니라 이사님께 말씀을 드렸다가







....



설득당해 버렸... OTL
이게 아닌데!!!! ㅠ.ㅠ



그래도, 할말은 했고 이야기를 함으로서 심적부담을 약간이라도 털어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향후의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 그만둔다고도 안그만둔다고도 말안했으니까 뭐!
+ 그래도 년단위로 더 다니진 않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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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