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P3-800 / PC133 ECC 128MB x 4 인듯 한데
[링크 : http://bizsupport.austin.hp.com/bc/docs/support/SupportManual/c01130032/c01130032.pdf]

일단 펜3의 압박..
음 그러고 보니 Xeon이 아닌건가?


옆꾸리 뚫어놓은 상태


측면에서 찰칵. 왼쪽의 녹색들은 슬라이드식 고정대라
위로 올리고 CD 빼내고 안으로 밀어주고 HDD 뺴내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보드. 으악 마이아이!!!
상단에 신기한건 PPM(Processor Power Module) 그 오른쪽에 CPU0번
그리고 128MB 짜리 4개.. 그 당시에는 초호화 사양이었으려나..?


으아아 무려!! 300W 파워 ㅋㅋㅋㅋㅋ


정체 불명의 카드
뽑아봤더니 이건.. 특별 주문 사양인듯?
ATI RageXL(VGA) / Adaptec(SCSI) / Intel(LAN) 통합..
그런데 PCI-X도 아닌 PCI.... OTL


측면에는 랜/VGA의 위엄


아댑텍 7899라는 넘


인텔 랜카드 칩


ATi RageXL 칩(VGA)
그러고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녀석도 이 칩셋인데.. 싸서 쓰나 안정적이라서 쓰나...


PC133 ECC 128MB x 4중에 1개 ㅋ


뒷면도 의외로 조촐한 모습


UW SCSI 9GB에 10000rpm 우워.. 그 당시에도 10000rpm이 있었구나


18GB 1000rpm


집에 녀석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업어 갈까나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