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8일이라니.. 시간만 드럽게 잘가는구나..


그나저나 이제서야 4대강 보에 대해서 욕하시는 부모님..
4대강 진행할때 그렇게 반대했는데 이제와서 멀 그러냐고 한소리 하니
반대할때 제대로 반대해야지 무조건 반대했자나!! 라고 하시는데
이걸 보면서 도대체 멀 어떻게 반박을 해야하나?

결국 부모님 세대가 보기에는 반대하는 사람은 이유없이 반대하는걸로 밖에 안보는거구나.
지금에 와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간에...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