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궈궈싱~
오늘은 초계국수 대신 간장게장을 먹으러 갔는데
사진을 찍은게 없네 ㅋㅋ

아무튼 간장게장은 자전거 길에 바로 있었는데
네비가 차만 끌고 다니며 가서 헤매다가 뻘짓 하는 바람에 추가 ㅋㅋ

어제 밤은 죽먹고
오늘 아침은 굶고
쪼꼬바 한개 먹고 겨우겨우 타는 바람에 골골골 ㅠㅠ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