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는 자전거 수리했는데
오늘오니 바람이 빠져 있었다.

헉? 이런 꼬꼬마들이 또 빼간겨?!? 라고 광분하면서 집에 들어 갔더니
울 누나왈
"니방 천장불 나갔어 언넝 고쳐"

뭥미?

일단은 자전거타고 가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펌프로 바람을 넣었더니 바람이 들어간다.

뭥미?


일단은 여름이고 더우니 이발을 하러갔고
이발을 하고나서, 자전거를 보니 바람이 피시시시시시식....


뭥미?


그래서 후다닥 자전거 수리점에 바람 조금 넣고 후딱 가서 튜브 교체
이래저래 돈이구나 ㅠ.ㅠ 후우...


결론 : 불행은 혼자 오지 않듯이, 돈쓸일도 혼자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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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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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입니다 ㅎㅎㅎ

    2009.07.28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윽 잔고가 팍팍 떨어지는걸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ㅠ.ㅠ

      2009.07.29 00:35 [ ADDR : EDIT/ DEL ]
  2. 동감합니다.^^;;

    2009.07.28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불행(?)한 일들이 떼로 몰려들 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절망감으로 가득하게 되죠. ㅎㅎ
    그래도 불행한 일 까지는 아니니 다행이네요.. 그 정도야 뭐.. ^^

    2009.07.29 02:47 [ ADDR : EDIT/ DEL : REPLY ]
    • 은행잔고가 줄어 들수록 우울해지는 타입이라서 말이죠 ㅋㅋ

      2009.07.29 09:23 [ ADDR : EDIT/ DEL ]
  4. 머피의 법칙이 떠오르네요..ㅎㅎ

    2009.07.29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도 같이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2009.07.29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화도 비슷한거 같아요. 인간관계를 잘못 형성해서 그런지 하루에 받는 전화가 몇 통 안되는데, 반가운 마음에 신나게 전화질하다 보면 또 전화왔다는 신호음이 들립니다. 그래서 하던 이야기 급하게 끊고 받아보면 쓸데없는 전화 크리ㅠㅠ

    참. 메모장 정식버전 나왔더군요 (먼산)

    2009.07.30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상담원 연결은 1번 전화만 아니면 되요 ㅋ
      음.. 메모장은 구버전을 그냥 쓰고 있으므로 (먼산)

      2009.07.30 09:5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