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어깨 근육이 뭉쳐서 파스를 붙였더니(무려 양쪽에 하나씩!)

냄새가 이상하게 난다...



설마 파스가 상했나?
이상하게 뭉글뭉글 하던데.. 흐음..
냄새도 이상한데?!?!!?










으악!!! 2006년?!?!?! 지금은 2009년의 끝자락인데!!!!



이거.. 누나가 청소하다가 나와서 나준건데...
어떤 의도일까.. (매우 곰곰히 고심중...)
에이~~ 설마~ ㄱ-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니 사이버샷 HX-1  (2) 2009.11.09
장난감 아님!  (0) 2009.10.07
일단 가을 하늘  (10) 2009.08.09
쌍무지개!  (6) 2009.05.15
왕푸징(왕부정) 거리 지표  (0) 2009.05.10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