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쳐스타일을 풍경으로 하니 좀 파란색과 하늘색이 살아나네


오랫만의 형제상봉


I'm your father. (뽀일, 2세, 남)


우리 할머니 오래사슈 (복실이, 13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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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