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우미 없으니 빡세구나..

그래도 걱정했던 것 보다는 사진이 잘 나왔으니 다행


+

2019.01.13


이제야 다시 앨범에 넣을거 보는데 

죄다 흔들리거나 촛점 나가거나

아니.. 손이 분신술을 하다니.. EXIF 정보 보니 메뉴얼에 1/125...

애가 좀 빠르게 움직이면 설정을 바꾸던가 하지..

게다가 구도도 왜케 다 삐꾸같이 나왔는지..



단 얌전한(?) 첫째는 이쁘게 잘나왔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원래 찍어야 할 목적인 둘째가 이상하게 나온게 문제지..


아무튼 2테마 재촬영 하는걸로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이사준비  (0) 2019.01.18
미세먼지의 창궐?  (4) 2019.01.14
크리스마스라는 느낌이 안드네?  (2) 2018.12.25
장모님 댁 고고씽  (0) 2018.12.23
간만에.. 대청소?  (0) 2018.12.2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