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9.11.20 git 리비전 오가기
  2. 2019.11.19 택시 심야할증 2
  3. 2019.11.19 망가졌어 2
  4. 2019.11.18 rpi thin client
  5. 2019.11.17 지름 배송.. 2
  6. 2019.11.16 지름의 날
  7. 2019.11.15 부르주아 라이프
  8. 2019.11.15 split_part() 에서 나눠지지 않을 경우 없는 막기
  9. 2019.11.14 골골골
  10. 2019.11.13 postgres table schema comment 달기

git은 여전히 어렵다... ㅠㅠ

git의 HEAD에서 몇번째 전으로 돌아가서 그걸 다시 올리거나

[링크 : https://mytory.net/archives/10078]

 

그게 아니라면 특정 버전까지를 전부 지우는 것도 가능 한듯?

[링크 :https://medium.com/nonamedeveloper/초보용-git-되돌리기-reset-revert-d572b4cb0bd5]

 

 

+

stash 영역이란걸 알아두면 편할 듯?

리비전 오갈때 잠시 저장해 둘 수 있는 곳

[링크 : https://medium.com/@pks2974/자주-사용하는-기초-git-명령어-정리하기-533b3689db81]

Posted by 구차니

요 3번 택시를 탔는데 어제가 가장 조금 나와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심야할증' 시간이 12:00~4:00 라는 것

대개는 2시 3시 반 4시 반 이렇게 가다 보니

2시, 3시 반은 심야 할증 시간이었고

 

2시에 간건 심야할증만 해주셔서 4.5만

3시 반은 심야할증 + 시외요금 해서 5만

4시 반은 시외요금만 해서 4만 정도 나왔던 듯

 

일단은.. 기분인지 몰라도 내부순환보다는 강변북로가 더 빠르게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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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냥 어떠한 욕망도 생기지 않고

멀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현재 내 상태도 모르겠고

무엇을 좋아했는지

무엇을 잘했는지 조차도 생각이 나지 않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냥 감정 자체가 꽁꽁 봉해져 버려서 갖혀버린 걸까

아니면 그 감정 자체가 사라진걸까 싶을 정도로

그냥 공허함 그 자체인 상태..

 

마음의 허함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 막 사고 싶으면서도

정작 용도가 없어서 못지르고

무엇을 하면 재미날지도 생각이 나지 않고

내가 해왔던 모든것이 무가치 해지는 느낌이 드는 지금

 

난 또 어디를 헤매고 있고 어디를 향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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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raspberry pi2019. 11. 18. 14:09

라즈베리로 무언가의 틴 클라이언트로 만드는 건가?

대충 봐서는 freeRDP 등으로 윈도우 서버에 붙이는 thin client를 라즈베리로 한 듯?

 

[링크 : http://rpitc.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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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빨라 -_-

 

티비 설치 완료

오븐 설치 완료

청소기는 아직 개시는 안해봄

건조기는 전기 배선 공사가 필요

 

아무튼 결론..

티비가 크다고 해서 애들이 뒤로 가서 볼리는 없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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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님 신나게 지른거 같진 않은데 미묘하게 많은 금액?

 

진공 청소기

55인치 티비

빨래 건조기

컨벡션 오븐

 

후...

내가 지르고 싶은건 점점 물건너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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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 법카 찬스를 이용하여

회사에서 집까지 44km 심야할증+시외지역 크리터져서

5만원 직전 금액 나오는 걸 두번 탔음 ㅋㅋ

 

내돈이 아니니 부르주아는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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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123.0

이라는 숫자가 있고

1123 이 있는데

split_part(num, '.', 2)를 하면 1123은 0으로 나누어지지만

1123은 ''으로 나오기에 미리 값을 확인하고 null로 case 문 처리 해야 할 듯

 

ASE WHEN version LIKE '%-%'
     THEN SPLIT_PART(version, '-', 2)::int
     ELSE 0 END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5766644/substituting-value-in-empty-field-after-using-split-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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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야근의 아니.. 철야의 스멜이...

 

+

2시 반에 택시타고 집에 갔...

시외+심야 할증해서 5만원 조금 못미치는 금액..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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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gadmin 프로그램 버전에서 테이블 클릭시 create table 명령과 함께 구조가 나오는데 거기에 주석을 다는 방법

웹 버전의 pgadmin(윈도우) 에서는 comment를 어떻게 볼수 있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결론

테이블을 만들고 나서 comment on column table.column_name is 'comment' 식으로 달면된다.

create table session_log 

   userid int not null, 
   phonenumber int
); 

comment on column session_log.userid is 'The user ID';
comment on column session_log.phonenumber is 'The phone number including the area code';

 

[링크 : http://lnk2580.blogspot.com/2014/12/db-postgresql-comment.html]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adding-comment-to-column-when-i-create-table-in-postgresql]

 

+

코멘트 없애는건 빈 코멘트를 쓰면된다.

Only one comment string is stored for each object, so to modify a comment, issue a new COMMENT command for the same object. To remove a comment, write NULL in place of the text string. Comments are automatically dropped when their object is dropped.

 

COMMENT ON COLUMN my_table.my_column IS 'Employee ID number';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1/sql-comment.html]

[링크 : http://www.dbatodba.com/db2/db2-comment/]

 

+

테이블 컬럼의 코멘트는 웹 버전보다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버전이 더 보기 편하네?

[링크 : https://dataedo.com/kb/tools/pgadmin/how-to-view-and-edit-table-and-column-comments]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