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이 좀 가끔 움찔하게 아플때가 있어서 보니
설마했던 사마귀 재발 -_-
오늘 병원가서 확인해보니 맞다고. -_ㅠ
"아 고통의 시간이네요 ㅠㅠ"
의사도 피식 ㅠㅠ
아무튼 작고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1군데 뿐이라
이번에는 약도 없이 그냥 레이저로 지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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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엊그제인가 화장실 문이 메롱해서
잘 안열리길래 주말에 바꾸려고 했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첫애가 화장실에 갖혔다!
열려고 별 쑈를 다 했으나 안되서
그냥 과감하게 영화에서 처럼(?) 발로 차서 파괴!
다행히 애가 말을 들어서 문뒤에 떨어져 있어서 다치진 않았는데
나가서 문고리 가격 알아보니 1.7만 ㅠ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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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들고 얼굴에 동그란 지방덩어리 같은게 5~6개 났는데....
2021.02.01 10:14 [ ADDR : EDIT/ DEL : REPLY ]주변 사람들이 거슬린다고 피부과 가라고 성화네요.
병은 키우지 마시고 언넝 가보세요!
2021.02.0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