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교차로

찌는 듯한 햇살을 피할데가 없어서 표지판 기둥에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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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옥수수

항상 제품으로서 삶아진 녀석만 먹다보니 어떻게 열리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시골간김에 찰칵!

한 그루에 두세개 겨우 열리는데 상품성 있는건 하나 정도 겨우라고..

그런거 보면.. 옥수수 하나 500원 너무 싸다...


그리고 옥수수니까, 사탕'수수' 처럼 달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


무궁화

옥수수 맞은편 길에 무궁화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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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좋아하는 갈비집

여기랑 비슷한데가 하나 더 있는데 들러보니 완전히 간판이 바뀌어서

이제 무조건 여기와야 하는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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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합성을 언제 하냐.. 일단 3번에 나눠서 찍어 놨는데 어떻게 합성이 될런지?


+

2018.08.07 회사 직원이 아래꺼 보고 비웃어서 합성해달라고 쪼른거 ㅋㅋ



+

2018.08.04 파워포인트로 대충 밝기랑 위치만 맞춘것


hugin으로 하려다가 실패 ㅠㅠ

+


동쪽하늘(다른 사진과 180도 뒤집힌 방향)

서쪽하늘(높은 방위각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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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배달을 시켜도 산위에 까진 안올라와주니

후다닥 받으러 내려가서 동네 사람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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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픽쳐스타일을 풍경으로 하니 좀 파란색과 하늘색이 살아나네


오랫만의 형제상봉


I'm your father. (뽀일, 2세, 남)


우리 할머니 오래사슈 (복실이, 13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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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동차 천장에 올려놓고 찍었는데 마치 물에 반사된것 처럼 보이네?


우연히 찍힌 유성 1


우연히 찍힌 유성 2

아래쪽에 희뿌연게 구름인지 은하수인지 분간이 안되네


카시오페아 별자리 맞나?(W)


북두칠성.. 카메라 놓다가 촛점이 틀어진듯.. ㅠㅠ

그래도 덕분에 잡다한 것들은 안보이고 딱 원하는 녀석만 나왔네


촛점잡고 다시 찍은 사진. 의외로 잘 안보인다?



Posted by 구차니

연휴에 나들이 하면서 구름이 느므느므 멋져서 찍은 사진


항정살 구름으로 명명 ㅋㅋ


아내가 발견한 스마일 구름

^_^


Posted by 구차니

특정 업체 광고 의도없음

마트 다녀오는 길에 새가 무언가를 자꾸 쪼아대서 먼가해서 봤더니 

애꿎은 냥이 ㅋㅋ


근데 쪼는데고 가만 있어서 죽은건가 보는데 또 그건 아님



Posted by 구차니

집근처 벽에서

경오년 요살때 살았...?


나비가 앉았다.


벌도 앉았다.


입구의 바닥. 나무결이 참 마음에 든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