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발표할꺼라고 하더니 일요일에 발표하고
이미 증권가에는 소문다 돌아서 퇴출대상이었다는데
2달 남아서 도박을 해봤는데 역시 도박은 도박이었을 뿐이려나 -_-
[링크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10918124604305&p=Edaily]
[링크 :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_list.html?clusterid=415314&newsid=20110918125213218...] 



그리고 충격적인 제목으로 적어버린 죽일넘의 기자 -_-
동양종금에서 "종금" 면허가 11월에 사라져
마이 W  머시기로 가면 계속 쓸수는 있다는데 흐음.. 이거 이자 무지 낮았던거 같은디...
[링크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06&newsid=20110918061504486&p=yonhap
Posted by 구차니
NASA + L 이 아닌듯? (미친척)


의학용어니까 뼈는 뼌대 무슨 뼌지 모르겠어서 검색을 해보니...
사진만 보곤 당체 알수가 없네 -_-



상상력 발휘 얍! 


아! 저게 콧구멍이군!
nasal bone은 콧등뼈라고 보면 되겠군! 


fx, nasal bone은 비골골절 -_-
fracture가 fx로 줄어드는 희한한 동네일세
(전산/수학이라면 함수라고!)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Nasal_bone]
[링크 : http://www.face.or.kr/txinfo/trauma/nasal.htm]
Posted by 구차니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하지는 말아라~
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_-

내 sli 컴퓨터가 풀로드와 아이들시 100 와트 차이나는걸 보면
모든 컴퓨터들이 100 cpu와 그래픽 카드를 쓰게 하는 벤치마크급의
바이러스가 국소지역에 고밀도로 컴퓨터가 존재하고 감염을 시킨다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을듯 한데....

최소한 cpu가 버벅댔거나 그래픽 카드를 태워먹었다는 코드가 발견되면 모를까
이건 증거도 없이 머하자는걸까 -_-
그냥 노이즈 마켓팅??!
[링크 :  http://m.media.daum.net/media/digital/newsview/20110916165140316]

다른 기사를 보니 스턱스 웜같은걸로 전력관리소 서버가 당했다는데,
이기사를 보면 그래도 조금 나은데 위에 기사는 머하자는거야 -_-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6/2011091601757.html]
Posted by 구차니



Posted by 구차니
동양종금 에서 돈을 이체하는데 수수료가 빠지길래
읭? 500만원 이상이면 수수료 면제 아냐? 하고 있었는데.. -_-

 - 급여이체 등록시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 면제
- MY W 자산관리통장 월 평잔 500만원 이상 계좌의 온라인 은행 이체수수료 면제
- 적립식펀드 10만원이상 자동이체시 온라인 은행 이체수수료 면제
- 공과금 자동납부 1회이상 출금실적 발생시 온라인 이체수수료 면제
-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출금 실적 발생시 온라인 은행 이체수수료 면제 

해당 계좌에서 뺄때라니 -_-
너무하자너 ㅠ.ㅠ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9. 12. 22:24



매형의 꼬득임에 넘어가서 하게 된 게임.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길래 찾아보니 흐음.. 
생각보다 다들 마음에 들었는지 금세 검색에 걸려 나온다.

그나저나 언더그라운드 쪽인가? 누구지 -ㅁ-?

[링크 : http://blog.daum.net/karame73/5425468]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c5y0GR0uuB8]
[링크 : http://bit.ly/cvy84U]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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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9. 11. 23:49
이런저런 이유로 3대 포맷하다 보니 하루가 후딱~
이제 셋팅하다 보면 추석이 끝날듯 -ㅁ-


아무튼 본의아니게(?) 6GB 시스템이 두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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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9. 9. 20:27
부팅안됨 -_-

아마도 높은 확률로 CPU 내장 메모리 컨트롤러의 문제이거나
CPU 자체문제일 가능성이 있는데..

결론은 새로 사자~
중고 말고 쌔걸로~

근데 찾아보다 보니 허거덩 왜케 비싸! OTL



둘다 ZOTAC사의 저전력 시스템으로 한넘은 블루레이 장착에 ION 플랫폼
다른 하나는 AMD APU 인데 어느게 좋으려나~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183986] ATOM / ION / 블루레이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index.php?prod_c=1393550] A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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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9. 5. 16:20
요즘들어 심심찮게 집안에서 부딛히게 되는데
아마도 이유중에 하나는 아버지의 퇴직으로 인해 볼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머니 역시도 이렇게 볼 시간이 많아진 아버지로 인해 조금 더 충돌이 많아지셨고
그 충돌이 싫어서 아버지는 사진을 핑계로 자주 나가시는것 같지만 말이다.


아무튼 항상 그러하듯 엄친아들이 또 다시 속을 썩이는데
"누구네는 삼성들어갔다더라. 이번에 대기업들 많이 뽑는다는데..." 라고 말을 흘리시지만
실제 속내는 "누구는 삼성인데 이번에 대기업많이 뽑으니 너도 들어가라" 겠지?

적당하게 한귀로 듣고 흘려주는 기술이 업그레이드되는건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고, 그만큼 나도 나름 능구렁이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만...




부모와 자식이 충돌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건
"부모"의 꿈과
"자신"의 꿈이 충돌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유독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해 "자식"을 트로피로 만들려는
그 죽일넘의 "교육열"이 지금의 발전을 나았다고 하지만, 이제 와서는 족쇄가 되어버린 것 만 같다.


"부모는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정보량도 이제 자식이 더 많아졌고
그런 이유로 판단력에서도 떨어질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말을 듣는건 같은 피가 흐르고 있고, 그 분들이 날 나아 기르셨다는
원죄아닌 원죄에 대한 속죄라고 해야하나?


군대던 사회생활이던 간에 "통밥"을 무시 못하니 부모의 말을 새겨들어야겠지만
착한 아이컴플렉스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말을 할 줄 아는 자식이 되는게 자식에게도 더 올바른 일이 아닐까?
헬리콥터 부모들을 보면 자식을 생명체 / 인격체가 아닌 꼭두각시 인형으로 보는 느낌이니 말이다.




말이 오락가락 하지만..
문득, "세 얼간이들" 영화의 내용을 보고 나니 이런 글도 쓰고 싶어진다.

[링크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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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식때 마다 생기는 궁금증..



어짜피 내돈아니고 회사돈으로 먹는거니까
비싼거 먹고 많이 먹을테니
조금 굶자 라는 생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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