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영화2009.11.15 01:59

이번에도 애인님이 보여주신 영화!
솔찍히 매우 기대하고 본 영화이지만,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 그리 좋은 평은 내리지 못할것 같다.
물론 노잉의 막장 시나리오에 비하면 조금은 나은편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픽 : 5/5
시나리오 : 3/5
긴장감 : 2/5
사운드 : 4/5

솔찍히 별점을 주자면, 2점~3점 / 5점 을 주고 싶은 영화이다.
물론 돈주고 보기에는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조금은 억지스러운 웃음을 지어내게 하는 코믹연기와 약간은 개연성이 부족한 전개
그리고 보여주기 위한 어거지성 3D 롤러코스터 액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화가 나쁘지 않음은
싸구려 인류애를 조금은 자극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157분이라는 상영시간이 그리 길게만은 느껴지지 않은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영화이다.
(보고나서 영화정보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람 -ㅁ-)


러시아 비행기로 나오는 녀석은 도대체 정체를 모르겠다.
크기라던가 이런 느낌으로 봐서는 AN-22 인거 같기도 하고, AN-124 같기도 하고..
검색을 계속 해보니.. AN-225 인거 같기도 하고.. 결국은 큰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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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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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키를 보니 AN-225라고 나와있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2012_%28film%29

    2009.11.15 02:18 [ ADDR : EDIT/ DEL : REPLY ]
    • AN-225면.. 우주왕복선도 수송하는 엄청난 녀석이군요 -ㅁ- 처음에 AN-22 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크진 않을꺼 같았고, 그렇다고 해서 AN-124는 꼬리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ㅋ 그래서 더 찾아 보니 AN-225 인가? 아리쏭 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개연성이 부족한 영화였어요 ㅠ.ㅠ

      2009.11.15 02:22 [ ADDR : EDIT/ DEL ]
  2. 요즘 지구멸망설과 더불어 화제작이더군요..^^.
    저도 보러가야겠어요..ㅎㅎ

    2009.11.16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과 더불어 머리를 비우고 가시면 2시간 30분이 짧게 느껴질것이며, 한점의 의심/의혹을 가지지 않는다면 아주 환상적인 영화랍니다 ㅋ


      저는 감독과 작가를 믿지 못하여 아니 왜 저게 말이돼!? 라는 의문을 너무 달고 있어서 말이죠 ㅋㅋ

      2009.11.16 11:30 [ ADDR : EDIT/ DEL ]
  3. 전 아크가 made in china 라서..
    뭔가 큰 결함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습니다..ㅎㅎ
    진짜 의심/의혹을 가지면 ... 스토리에서 엄청나게 아쉬운 영화입니다 ㅠ
    미국에서 하와이 거쳐 중국으로 가는 사이에
    티벳이 동중국해영역까지 움직이는 스펙타클함이란 참...ㅠㅠ

    2009.11.16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리플에 이런 스포일링은 ㅋㅋㅋ
      아무튼 Made in china는 위대하다는 대사가 ㅋㅋㅋ

      2009.11.16 20:0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