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열심히 달리려고 했떠니 길을 못 찾겠네



해골 머리로 볼링하는 느낌?


잠시의 핀볼놀이(?)가 끝나고 나서는 다시 앨리스로!


먼가.. 베르세르크게 나오는 그 악당 같아지는 느낌? 근데 얘도 피해자겠지?


이쪽이 덤인줄 알고 왔더니 메인 통로.. 난 왜 찍기를 해도 반대로 찍을까.. ㅠㅠ


물주전자 와 토끼 폭탄을 이용하는게 조금 익숙해져서 인지 그나마 쉽게 깬다.


설마 저거 인육은 아니겠지..


800개가 넘었으니 이제 마지막 업그레이드!


이제 4타를 하는데 4타 끝나고 딜레이 없이 무한 난도질이 가능해진 느낌 ㄷㄷ


엥? 뜬금없는 안경쓴 돼지?

통 속의 뇌인가?


먼가 설마 내가 상상하는 그건 아니겠지...


한번 실패하고 죽을떄 찰칵


좀 더 멀리 빠르게 와서 성공! 토막난채로 박제된 비둘기라... 위에서 다리만 사람인 그 비둘기와는 무슨 연관일까?


보너스 스테이지 인줄 알았는데 또 메인스토리.. ㄷㄷ

천장이 막 무너지면서 떨어지는지라 마음이 조마조마


망할 저 놈도 이제 익숙해져서

내리짂는 순간을 노려서 등짝을 기관총으로 갈겨대니


피통 + 이빨 셔틀일 뿐이지 ㅋㅋ


다음 스테이지로 가즈아~


원래의 세계로 컴백


어쩌다 보이는 비밀 스테이지


삐에로 였나? 얘랑 벌떼가 나타나는데 살아 남는거니까 열심히 도망다니면 끝


아으 길 잃어서 진행 불가..

느낌으로는 타이밍 빠르게 팍팍 올라와서 저 뒤에 이빨이 보이는 곳으로 가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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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 공짜는 언제나 옳다!!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store/the-flame-in-the-flood]

Posted by 구차니

게임시간이 길어서 2회차 안할거 같긴한데

특전의상 6가지 시도는 해봐야겠네?


Alice Madness Returns\\Game\Alice2\AliceGame\Config\ 폴더에

DefaultEngine  이라는 시스템 파일이 있습니다. 이걸 메모장으로 여신 뒤에 

맨 아래쪽을 보시면

[AliceGame.AliceGameEngine]

Alice1Path=..\..\..\Alice1\bin

GIsSpecialPCEdition=FALSE  

[링크 : http://playwares.com/gametalk/2096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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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막혀서 그리고 케이블 끊어져서 2주 정도 막혀있다 보니

짜증나서 공략보고 ㄱㄱ


일단은... 발판을 누르고 다른 발판을 그냥 한번만 지나치면 되는데

둘다 발판을 눌러야 하는줄 알고 개고생 한게 문제.. ㅠㅠ


그 이후로는 하트여왕의 성에서

예전 데드스페이스의 우버모프 만난 느낌인데

이야기 진행되면 도망쳐야 하니까

역설적으로 긴장감 하나도 안드는 기묘한 경험을.. ㄷㄷ



공략은 다른 링크 참조 하시길(?) ㅋㅋㅋ

아무튼 그럴싸한 그림만 빼내서 엑기스!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투명 돼지코 -_-


저 앞에 있는 녀석이 발판 시간 지나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카드성..

그리고 여기 가는 길목인가 저거 지나서 인가 발판이 순간적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서 깜놀하게 함 ㅠㅠ



갑자기 분위기 급 다크다크 하게 다운





전편을 모르겠지만.. 설마 앨리스가 체샤까지 목 뎅겅 시킨건가?!






하트랜드인데.. 그 하트가 다른 하트인 느낌 ㄷㄷ







신규몹 등장! 귀찮으니 후추 기관총 긁으면 끝!









먼가 그럴싸한 희생일줄 알았는데

앨리스 손으로 날 죽여줘~ 분위기가 되다니..




여왕이 아니라 악마군주 같은 느낌인데?




망할 망나니 -_-

처음에는 겁나 크고 공격도 안 먹고

폭탄에 스턴도 안되서 쪼는데(얘가 근처에서 공격하면 막 손에 진동옴)

데드 스페이스의 우버모프같은 그런 압박감은 안든다.

다만 한번 스치면 장미꽃 두세개 날아 가는 수준? ㄷㄷ(가장 쉬운 난이도인데도)




야 끈질긴 남자는 인기 없다고!!!


그래도 솔찍히 압박안되는건 아니라

짜증과 함께 미친듯한 닷지로 텨텨텨텨(달리기만 하면 따라 잡힘)



아오 망할 스토커




아싸 철창~ 하고 느긋하게 싸우는데 다 잡았던가?


헐 0xC8 0xC8 문을 열어?!


야이 질긴 남자는 인기 없다고!!!


심심하니 보스(?) 능욕하기

증기 위헤서 구경하다 보니 못 따라오네(급 긴장감 하락)

어라 저기 보스가 팀킬해서 드랍했네?


망나니가 잡은거 냠냠냠 해주는 센스 ㅋㅋ






얘는 외장형 심장이냐.. 아무튼 하나 끄고



퍼즐인데 체스 퍼즐

적(?)은 나랑 같이 움직이는데(좌우상하 반전) 룩은 그냥 벽이지만 나이트는 보는 방향에 따라 공격을 한다.

그러니까 룩에 상대방을 못 움직이게 하고 위치를 맞춰주면 무난하게 해결!









두근두근.. 망할 망나니 또 나오냐..

여왕참 무시무시하게 생겼네....


야이 질기면 레알 인기없다고!!!!

이쯤에서 보이는 눈깔에 촉수... ㄷㄷㄷ


얘가 환생해서 마비노기 영웅전 리시타 된거 아냐?



카드근위병은 망치로 후드려 패도 안죽는다.

등짝에 하트가 노출되어 있는데, 폭탄으로 그로기로 만들고 등짝 등짝을 보면서 망치로 후드려 패던가

등짝에 총질하면 무난~하게 잡는다.




두번째 하트 OFF!



아.. 이제 좀 지겹지 않냐?


찍고 나니 겁나 애매한 위치에 애매한게 반짝인다?


좀 심하게 끈질겨서 빡치는데 플롯아머라서 절대 못 잡고

시간 끌고 도망다니면 망나니가 팀킬하면서 앨리스가 다른 곳으로 끌려가고 스테이지 종료된다.





이빨이 좀 모였길래 겸사겸사 주전자포 업그레이드



먼가 좀더 유독해 보이는 색상으로 변경


3단계 녹색에서 먼가 좀더 끈적한 크롬 녹색 느낌?


근데 저 멀리 보이는 시계는 총질로만 되지, 주전자로 맞춰도 시간이 차오르진 않네..



저  Fireball은 칼질해도터짐.. 첨에는 망치질로만 꺠지는 줄(이빨 드랍)




얘가 최종보스인가.. 지켜볼게 싸워봐 하는 느낌의 망나니


어우.. 눈깔 징그러..(촉수촉수... ㄷㄷ)


앨리스 도망가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폭해지는 망나니


스토커 쩌네.. 이제 좀 포기할만 하지 않냐? (긴장감 제로)





좀 고민하게 되었던 퍼즐


룩에서 이동해야 할 방향으로 적절히 정렬시키고

말을 피해서 턴수 좀 잡아 먹으면 용이하게 끝!




세번째 하트 OFF!




머여.. 또 퍼즐이여?


문득 생각남김에 보팔검 만렙할까 하다가 장난감 망아지 1레벨이라 업그레이드 단행!


세배 강해졌을 느낌이 빨간 장난감 망아지


이제 스테이지 끝나가나? 현실 파트로 ㄱㄱㅆ~






열쇠에 남자라는 느낌.. 범인은.. 남자?



와.. 아직? 이제 챕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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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으헝 40% ㅠㅠ



이제 뻔한 패턴이라 그냥 게임 시간 늘리기 느낌이라 지겨워 지네..







갑자기 짙어진 느낌인데..


어라? 3D로 그린 수묵화 느낌인가? ㄷㄷㄷ





암만봐도.. 금복주 염감님 계셔야 할 느낌인데 얘가 애벌레라고?














에이.. 설마 급 눈뜨는건 아니겠....지?


아놔 -_- 징그럽자나!! (눈깔 퍽!!!)










갑자기 현실로 돌아오는데



저번 현실 파트에서 래드클리스 털러갔다가 환상인가? 싶었는데

전전 파트에서 이어지는 건가? 마담 죽이러 왔던 신사(?)랑 싸운 이후로 이어진다?








경찰서 밖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My Eye!!!



어..? 붉... 다?

꿈인가? 현실인가?



앨리스 : 아니!! 마커!! 퍽↗유↘

이래야 할거 같은 느낌인데?








아이언맨 정도로 멋지게 변신좀 해줘야지!!!

옷이 막 날아 온다던가!?(응)






하늘위의 카드성 챕터 시작!









으아아아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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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 망할 체셔 -_-





음? 앨리스 보고 자물쇠를 열으라고?


전에 악몽이 있어서 안들어 가려고 했는데 궁금해서 들어갔더니

다행히 도망만 다니면 되는 미션이라 무난하게 토끼다가 끝!





이 말아먹을 화염방사기 -_-

소인화도 안됨 점프도 안됨 걍 피해야 한다 ㅠㅠ


그림속으로 가즈아~

그러고 보니 그림 세네번 들어 온거 같은데 착각인가?




바위를 밀어서 잠금해제~


그런데 얘네 날 수 있는데 왜 안피하고 죽어주는거야?




으으.. 저 악랄한 놈이 나온다는 경고 ㅠㅠ




















그래도 얼마전까진 인간이더니 이제 사마귀 얼굴로 바뀌었네?

꿈이 섞이는 건가.. 꿈이 현실로 나온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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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컨트롤러2018. 4. 24. 13:31

음.. 근데 이거는 하나도.. 두개로 나눠진걸 합쳐서 보낼수도 있으려나?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1k49VVNHvtU]

[링크 : https://learn.adafruit.com/diy-bluetooth-gamepad/overview]


큭.. 19.95$

좋은 제품이긴 한데 내가 상상한 걸 만들기에는 조금 많이 부족한 듯?

[링크 : https://www.adafruit.com/product/1535]


단순하게 On/Off만 되는 12개 짜리 조이스틱 보드인듯

Control and LEDs

To the right of the power pins, there are some control pins
  • RS - this is the reset pin. To reset the module, pull this pin to ground. It does not affect pairing.
  • L2 - this is the same output that is connected to the PairLED. If you want to put this in a box and have an external Pair indicator LED, wire an LED from this pin, through a 1K resistor, to ground.
  • PB - this is the pair button pin. It is connected to the button onboard that is used to reset the pairing. If you want to make another, external pair button, connect a switch from this key to 3V (not ground!)
  • L1 - this is the same output that is connected to the KeyLED. If you want to put this in a box and have an external Key-press indicator LED, wire an LED from this pin, through a 1K resistor, to ground.
  • RX - this is the UART input, used if you want to send UART->Keypress data, or re-map the buttons. It is 5V compliant, use 3V-5V TTL logic, 9600 baud.
  • TX - this is the UART output, used for watching debug data or re-mapping the buttons. It is 3V logic level output.

[링크 : https://learn.adafruit.com/introducing-bluefruit-ez-key-diy-bluetooth-hid-keyboard/pinouts]



+

HC-05 인지 RN-42인지 잘 모르겠네.. 아무튼 이렇게 설정하면 HID JOYPAD로 인식을 하나보다 ㄷㄷ

    $$$                    //Enter command mode (no CR/LF)

    CMD

    

    SM,6                   //Set Mode = pairing

    AOK

    

    SN,SNESpad             //Set Name

    AOK

    

    S~,6                   //Set profile = HID

    AOK

    

    SH,0240                //Set report descriptor = joypad

    AOK

    

    R,1                    //Reset for settings to take effect.

[링크 : https://mitxela.com/projects/bluetooth_hid_gamepad]


그냥.. BT HID로 설정하고

6바이트 날리면 되는건가?


SoftwareSerial bluetooth(bluetoothRX, bluetoothTX);

//...


// Command Mode

// --------------

bluetooth.begin(9600);

delay(50); 

bluetooth.print("$$$");

delay(50); 

bluetooth.print("SN,HIDJoystick\r\n");

delay(50); 

bluetooth.print(" SU,57\r\n");

delay(50); 

bluetooth.print("S~,6\r\n");

delay(600); 

bluetooth.print("SH,0240\r\n");

delay(200); 

bluetooth.print("R,1\r\n");  

delay(400);


// HID Joystick Report

// --------------

bluetooth.write((byte)0xFD); //Start HID Report

bluetooth.write((byte)0x6);  //Length byte


// 1. X/Y-Axis

bluetooth.write(45);  //First X coordinate

bluetooth.write(-33); //First Y coordinate


// 2. X/Y-Axis

bluetooth.write(45);  //Second X coordinate

bluetooth.write(-33); //Second Y coordinate


// Buttons

bluetooth.write(B10000001); // Second Byte (Buttons 1-8)

bluetooth.write(B10000000); // Second Byte (Buttons 9-16)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7661297/hid-reports-scan-codes-for-rn-42-hids-gamepad-profile]



+

RN-42

[링크 : http://eleparts.co.kr/goods/view?no=3555519] 48590

[링크 : http://eleparts.co.kr/goods/view?no=2276606]  22600


정확하게는 RN-42로는 안되고(SPP만 지원) RN42HID나 RN42NHID로 된 녀석이 필요하다.

대충 찾아 보는데.. RN42HID로 된 녀석들이 잘 안보이는지라.. 잘못샀다가는 돈만 날릴 듯?

[링크 : http://ww1.microchip.com/downloads/en/DeviceDoc/50002328A.pdf]


+

FB155BC

모델명은 같은데 HID 여부가 다르니 주의 

30000원 / 정찰가 인듯?

[링크 : http://www.eleparts.co.kr/goods/view?no=2161507]

[링크 : http://www.devicemart.co.kr/1065515]

Posted by 구차니

중국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일본과 중국의 하이퍼퓨전?


중국식 의복인줄 알았는데

배경이 점점 사무라이와 기모노 같은게 나오더니

앨리스가 입는 옷도 먼가 미묘하게.. 기모노 같은 느낌 -ㅁ-


예전에 24%에서 못넘긴거 같은데 그래도 진척이 있네..

그래도 나름 오래한거 같은데.. 고작 36% 라니 ㅠㅠ


심심해서 메뉴에 장비목록 구경







새로운 스테이지에 추가된 기능 체인을 당긴다!


내 앞날인가.. 피가 쓰으~윽 ㄷㄷ


꼬치할때 그 충인가..? 한자랑 약해서

근데 중국같으면서도 슬슬 일본 틱한 저 느낌..




여기부터 헐..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었어? 라는 느낌 팍팍

전형적인 일본의 오니 + 사무라이 구만?


순간 얼핏 보고 일장기인줄..


마작패 같아서 미묘하게 국적불명


장수말벌은 지가 무슨 제다이도 아니고 후추 기관총으로 쏘면

칼로 막아낸다 -_- 빡쳐서 망아지 샷! 하면 이런 이펙트 뜸 ㅋㅋ

무난하게(?) 잡는 법은

토끼 폭탄으로 유인해서 터트리고 기관총 갈기면 끝~



어라.. 치마에도 해골이 ㅋㅋ




군주말벌.. 느므느므 심하게 일본틱하네..


아까 장수말벌보다 강력한 이펙트로 총을 막는다 -_-

야이 -_-


갑자기 앨리스 교주님 된 느낌..


이제.. 기모노 일본 여인... -ㅁ-???!

걍 이제 부터 생각을 포기 ㅋㅋㅋ

전형적인(?) 서양의 오리엔탈리즘인가 싶어짐







먼가 트라우마걸릴 만한 구도인데? ㅋㅋ (크라이시스 1 참고)


언리얼 엔진으로 이런 것도 만들수 있구나~


앞서 배타고 2차원 횡스크롤 할떄는 그래도 3D 느낌이었는데

이제 2D 느낌의 횡스크롤 이다!





저기 붓달린데는 '火' 에서 불이 나고 체력 갂이는데

남은 체력 상관없이 한 세번 정도 닿으면 게임오버.. -_-

점프해서 피할수도 없고 걍 옆으로 피하는 수 밖에 없다.


궁수말벌.. 총알 아까워...

공중에서 있다 보니 피나 이빨을 못 얻음 ㅠㅠ


먹물말벌은 한자로 써있는 돌이 본체인데

그걸 빨리 파괴하지 않으면 나사벌 같은 녀석들이 날아들어서 달라붙는다.









스토리상 쟤네 이 거리에서 털순 없음 ㅠㅠ

그것도 모르고 장거리 저격하는데 왜 안죽어?!?! 이러는 중


순서대로 종쳐야 문 열립니다~

보안이 허술하구만?



얘가 먹물말벌 본체


돌이라 칼로는 못 뽀개고 망아지 망치로 깨야 한다.



기관총이 자꾸 과열되니까(풀업해도 과열되는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어쩔수 없으니..)

같이 스왑해서 쓸 수 있는 주전자포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



2단계는 안해봤는데.. 3단계는 빨간색으로 바뀌고 좀더 고오오오급스럽게 바뀜


그리고 폭발시 녹색으로 터짐, 웬지 독으로 디버프 걸어줄거 같다 ㅋㅋ





나 교주아니다.. -_-



무진장 짜증났던 곳

해파리 같은 놈들 세넘 정도 나오는데 자동 조준이 자꾸 이상하게 바뀌어서

바닥에 떨어지면 죽여야 하는데 다음놈 떄리고 있어서 처리 못해

어쩔수 없이 그냥 몇대 맞아 가면서 후다닥 진행하는 걸로 해결

가장 위로 가서는 좀 잡히는데 아래서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다른 애들이 오는건지

제대로 못잡아서 부활하는건지 모르겠다.



부채가 떠있는 곳인데 먼가 멋지게 나옴 ㅋㅋ





Posted by 구차니

우왕 전에 막힌데는 그냥 패스(필수는 아닌듯 하니)


타이밍이 맞게 거품이 올라오는데 쓸데없이 멋져서 ㅋㅋ


여긴 했던거 대충 기억은 나는데..





잊고 있었는데 저 빛나는 해마 같은것에서 멀어지면 피가 갂이고 어두워서 안보이게 된다. ㅠㅠ




애랑 싸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거대한 악몽은 마차 바퀴도 달려있고

근접시에 앨리스 잡아서 우물우물 씹어 먹고 뱉는다 -_-



미친듯이 싸워야 하는거

그건지 모르고 들어갔다가 멘탈 털리고

후추탄을 4레벨로 최고 업그레이드 하고도 감당이 안되서 포기


이렇게 보니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여기부터는 못해본곳 같은데..

목수에게 돌아가는 길!

저기 멀리 투명 돼지코가 보인다 -_-




그냥 악역의 탈것인줄 알았는데




근데 이 악당이 악당이 아닌척 하고 발뺌하기를 시전한다?





갑자기 현실로 돌아온 앨리스

저번 현실에서는 앞에 아주머니 구하려다가 남자에게 맞고 기절했는데 거기서 이어지는 듯







중국에서 제작해서 그랬나 좀 뜬금없는 한자가 나타나기 시작



앨리스 : 마이 프레샤스 토끼 인형!!!!


토끼에 노이로제 걸리신듯 ㄷㄷ




래드클리프.. 이거 혹시 해리포터 성 아니었나 -ㅁ-?

(찾아 보니 해리포터 배우 이름이었군..)


걍 조명빨 받길래 찰칵

여기서 부터 슬슬 중국 수채화가 나오고 그럼


그렇게 까지 악당은 아닌듯한 느낌인데..


앨리스 : (원 모얼!) 마이 프레샤스 토끼!!!!





근데 래드클리프랑 이야기 하다 보니 갑자기 바뀐다. 래드클리프랑 이야기 한 것 조차도 환각이었나?!






건물 밖으로 나오니

현실이 아니었나? 악몽의 잔해들이 바닥에 보이고


어? 악몽열차가 왜 현실에 보이는거야?








절망의 계곡.

현실인지 원더랜드인지도 헷갈리는데..


한모금 약좀 빨고


후~ 그래 이 맛이야~




그러고 보니.. 후추탄 업그레이드 하는거 사진을 안찍어 놨네..

풀 업그레이드 후추탄

연사 유지 시간이 길어지고 , 디자인이 바뀌고, 총알이 빨간색으로 바뀐다.


이제 마지막 무기인가?



모든것을 파괘한다!! 주전자포!!

솔찍히 오래 누를수록 세진다는데

짧게 쏘면 세번도 쏘던 걸 길게 누르고 쏘면 한번에 오버히트 되니 주의!


거대한 악몽에서 우걱우걱 씹히는 앨리스 ㅠㅠ

피가 우수수수


확실히 후추탄 업그레이드 하니 좀 용이하다

(후추탄 +4, 보팔검 +2)


앨리스가 약좀 빨던 경험이 많은 듯? 능숙한데?!










붉은 세상에서 이제 녹색녹색으로 진입!





먼가 갑자기 한자가 난무한다 ㄷㄷ


신비의 비취섬 시작!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