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물병에 보면 몇 oz / ml 이런식으로 표기해서 oz는 부피 단위 같은데

(다시 찾아보니 무게 단위라고)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Ounce]

 

도대체.. PCB에 뜬금없이 왜 부피가 들어가나 검색을 해보게 됨

 

구리 1oz는 약 28.35g 이라는데

온도에 따른 부피 변화를 또 고려해야 하는건 아니겠지 -ㅁ-

아무튼 그정도 무게의 구리를 펴서 쫘악 바르면

1피트 * 1피트(약 30cm)의 PCB 기반 기분 약 35um 정도 두께로 쫘약 펴면 그 크기가 만들어 진다고

[링크 : https://my-know-how.tistory.com/3]

 

다만 얇으면 얇을수록 흐를 수 있는 전류가 낮아지고

아무래도 얇으면 열을 흡수할 수 있는 매질이 부족해지니, 이래저래 trade-off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을 듯.

게다가 원자재값 상승으로 구리가 비싸지면.. 흐음...

[링크 : https://dailylifetip.tistory.com/entry/PCB-동박두께Base-Copper-clad-관련-요약]

[링크 : https://igotit.tistory.com/entry/PCB-동박-두께-05-온스-1온스-2온스]

'이론 관련 > 하드웨어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cyclocopter - 사이클로콥터  (0) 2016.11.23
adc - single ended / differential  (0) 2015.11.17
adc - 시그마델타 / SAR  (0) 2015.11.16
가속도/각속도/기울기 센서  (0) 2015.08.25
NTC 온도센서?  (0) 2015.08.0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