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를 사용하면 재미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래된 글씨나, 스캔을 한 글씨, 흑백이나 컬러 노이즈가 포함된 문자를 얻을수 있다.
"필터"의 "잡음" 메뉴에 보면 6가지가 있는데
HSV 잡음은 복사기등을 통해서 복사해서 품질이 떨어진 흑백 문서의 효과가 난다.
RGB 잡음은 컬러 스캐너로 스캔하여 부분적으로 컬러 노이즈가 포함된 느낌이 든다.
스프레드는 저사양 팩스로 받아서 글씨가 뭉개진 느낌이
무작위로 찍기는 조금 아쉬운 품질로 일부 픽셀이 밀려난 듯한 효과가 나타난다.
투척은 컬러 잡음인데 과하게 설정되면 별다른 의미없는 노이즈가 된다 -_-
그리고 픽셀화도 꽤 유용한데,
글꼴이 맞지 않을때 고해상도로 쓰여진 글씨는 늘리거나 줄여서 해상도를 맞출수도 있지만
이러한 픽셀화 필터를 이용하여, 다른 부분과의 부조화를 이루지 않고 적당하게 비슷한 해상도로 만들수 있다.
글씨 옵션별 모양
글씨에는 3가지 옵션이 존재한다. 힌팅 / 자동-힌팅 / 부드럽게 하기(Antialiasing)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이 계단진 글씨가 나온다.
부드럽게하기(Antialiasing)는 둥글둥글하게 해준다. 폭이나 높이가 변하지는 않는다.
"힌팅"를 이용하면 작은 사이즈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최대한 글씨의 모양을 고해상도와 비슷하게 나타내준다. 그리고 미묘하게 글씨폭이나 높이가 달라진다.
(글씨가 폭/넓이가 커지고, 내부적인 간격이 넓어지는 느낌)
부드럽게하기는 위에서도 그러하듯, 약간 부드러워진다.(계단현상 완화)
"항상 자동-힌팅 사용"은 힌팅을 켜야만 가능한데, 역시 폭과 높이가 변한다.
Arial의 경우 높이가 낮아지고 폭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힌팅 / 자동-힌팅 두가지를 사용하면
옆으로 밀리고(폭은 변화거의 없음) 높이가 낮아지는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오래된 글씨나, 스캔을 한 글씨, 흑백이나 컬러 노이즈가 포함된 문자를 얻을수 있다.
"필터"의 "잡음" 메뉴에 보면 6가지가 있는데
HSV 잡음은 복사기등을 통해서 복사해서 품질이 떨어진 흑백 문서의 효과가 난다.
RGB 잡음은 컬러 스캐너로 스캔하여 부분적으로 컬러 노이즈가 포함된 느낌이 든다.
스프레드는 저사양 팩스로 받아서 글씨가 뭉개진 느낌이
무작위로 찍기는 조금 아쉬운 품질로 일부 픽셀이 밀려난 듯한 효과가 나타난다.
투척은 컬러 잡음인데 과하게 설정되면 별다른 의미없는 노이즈가 된다 -_-
그리고 픽셀화도 꽤 유용한데,
글꼴이 맞지 않을때 고해상도로 쓰여진 글씨는 늘리거나 줄여서 해상도를 맞출수도 있지만
이러한 픽셀화 필터를 이용하여, 다른 부분과의 부조화를 이루지 않고 적당하게 비슷한 해상도로 만들수 있다.
글씨에는 3가지 옵션이 존재한다. 힌팅 / 자동-힌팅 / 부드럽게 하기(Antialiasing)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이 계단진 글씨가 나온다.
부드럽게하기(Antialiasing)는 둥글둥글하게 해준다. 폭이나 높이가 변하지는 않는다.
"힌팅"를 이용하면 작은 사이즈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최대한 글씨의 모양을 고해상도와 비슷하게 나타내준다. 그리고 미묘하게 글씨폭이나 높이가 달라진다.
(글씨가 폭/넓이가 커지고, 내부적인 간격이 넓어지는 느낌)
부드럽게하기는 위에서도 그러하듯, 약간 부드러워진다.(계단현상 완화)
"항상 자동-힌팅 사용"은 힌팅을 켜야만 가능한데, 역시 폭과 높이가 변한다.
Arial의 경우 높이가 낮아지고 폭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힌팅 / 자동-힌팅 두가지를 사용하면
옆으로 밀리고(폭은 변화거의 없음) 높이가 낮아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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