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듣고
두개의 소리의 파장을 비교하고
소리의 방향을 분석을 하려면
몇초 까지는 아니더라도 0.1초 이렇게라도 두개의 값을 계속적으로 비교를 해야하므로
그 시간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그 저장된 정보에 대해서 상호 비교를 해야 한다.
굳이 컴퓨터로 비유를 하자면 CD 음질인 (아니면 말고?)
44.100kHz / 16bit / 스테레오 인 경우 172KB/sec 의 용량이 필요하고
0.1초 라고 하면 17.2KB 의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영상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해지고
이러면서 점점 잉여 기억력을 추상화된 기억에 사용하게 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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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것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추상화라는 손실압축을 사용할수밖에 없죠 ^^;;
2011/02/22 20:23 [ ADDR : EDIT/ DEL : REPLY ]어쩌면 인간의 기억이 무한한게 아니라 이런 추상화를 거쳐서 압축을 하고 mpeg처럼 몇개의 I-frame으로 재구성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ㅎ
2011/02/23 09:13 [ ADDR : EDIT/ DEL ]아무튼 정보의 연결고리 조차도 정보로서 공간을 차지할텐데 역으로 이러한 연결고리 자체를 정보로서 사용하는 걸지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