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는 각막이 찌그러져서 그런거라는데
그래서 눈을 찡그리면 눈꺼풀에 의해 눌려서 곡률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서 잘 보이는걸려나?
아무튼 렌즈나 안경을 끼어서 보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해진 곡률외에 다르게 굽어졌지만 "예측가능" 혹은 "산술적으로 계산가능한 모양"으로 휘어져 있다라는게 맞으려나?
그러니까 안경에 난시도수가 따로 있고 그걸로 잡아줄 수 있는거겠지?
아마도 선명함과 흐릿함의 각도가 수직이라는 것은
타원형으로 각막이 되면서 한쪽은 맞으면 직각 방향은 극단적으로 틀어지기 때문이고
각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이유도 마찬가지가 아닐려나?
만약 눈이 디지털이라면 이러한
왜곡에 의한 분산을 역산하여 원영상을 받아낼수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에너지 낭비일듯
[링크 : http://www.vitaminmd.co.kr/dic/disease/harvard/view.md?diseaseid=000jL]
그래서 눈을 찡그리면 눈꺼풀에 의해 눌려서 곡률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서 잘 보이는걸려나?
아무튼 렌즈나 안경을 끼어서 보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해진 곡률외에 다르게 굽어졌지만 "예측가능" 혹은 "산술적으로 계산가능한 모양"으로 휘어져 있다라는게 맞으려나?
그러니까 안경에 난시도수가 따로 있고 그걸로 잡아줄 수 있는거겠지?
아마도 선명함과 흐릿함의 각도가 수직이라는 것은
타원형으로 각막이 되면서 한쪽은 맞으면 직각 방향은 극단적으로 틀어지기 때문이고
각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이유도 마찬가지가 아닐려나?
만약 눈이 디지털이라면 이러한
왜곡에 의한 분산을 역산하여 원영상을 받아낼수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에너지 낭비일듯
정난시의 경우는 각막의 곡률이 방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반면 부정난시는 상처나 염증의 흔적이 각막에 남아 울퉁불퉁 해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진단 방법도 서로 다르다. 정난시는 난시검사표로 진단한다. 정난시일 경우 난시검사표에서 가장 진하게 보이는 선과 가장 흐리게 보이는 선은 서로 수직하며 그 사이에 위치한 선들의 선명도는 선이 그려져 있는 각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한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난시] |
[링크 : http://www.vitaminmd.co.kr/dic/disease/harvard/view.md?diseaseid=000jL]
'이론 관련 > 사진 광학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FPR - Film-type patterned retarder (0) | 2011.10.26 |
---|---|
kell factor / 켈 계수 (0) | 2011.10.26 |
양안부등 - Binocular Disparity (0) | 2011.08.25 |
플래시 모드(TTL / FEL Strobe) (0) | 2011.04.07 |
사진을 잘 찍는 방법? (6) | 201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