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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7 Fedora Core 9 의 차이점 6
  2. 2008.11.04 리눅스에서 디렉토리 이름 변경시 주의사항 2
Linux/Fedora Core2008. 11. 7. 12:15
생각을 해보니.. 회사 서버랑은 Fedora Core 8 이었는데..
일단 조금은더 Ubuntu 스러워졌다.(욕아님)

일단 보안 강화를 위해서 Gnome 자체에서 권한을 상당히 자주 물어 보게 되고,
X-windows 로그인시 Root로 로그인을 할 수 없다.(LiveCD에서 이미 겪었었지만..
실제 Live가 아닌 것에도 적용이 될줄이야 ㄱ-)

결정적으로 SCIM이 없다(다국어 입력기). 한글로 설정하면 한글은 잘나오는데 입력할 방법이 없다 ㄱ-

검색을 해보니 SCIM으로는 linux 네이트온 한글 입력이 안된다고 하는데
nabi 라는 녀석을 추천해 주던데 이녀석은 libhangul.so 종속성 땜시 이것저것 요청해서 귀차니즘.



결론 : 리눅스는 역시.. gcc 없으면 단팥없는 호빵..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gcc가 필요 하다
결론2 : 그러니까 오늘 다시 포맷 OTL 덤으로 윈도우로 파티션 조정? ㅠ.ㅠ
Posted by 구차니
Linux2008. 11. 4. 14:43
졸지에 낙시글이 되것 같아. 디렉토리 이름 변경하는 방법 급조 -ㅁ-
리눅스에서는 엄밀하게 디렉토리 이름 바꾸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리눅스의 모든 것들은 파일로 관리 되기 때문이죠.

그런 이유로 리눅스에서 디렉토리 이름을 변경하려면 mv
다른 이름으로 디렉토리를 옮기면 됩니다.

예) test_1 디렉토리를 test_opps로 바꾸기
$ mv test_1 test_oops

---------------------------------------------
오늘 작업을 하다가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다.

리눅스에서 컴파일 하고, 윈도우에서 samba와 cvs로 관리하는 시스템인데,
리눅스 에서 열어 놓은 디렉토리를 윈도우에서 다른 이름으로 변경하고
리눅스에서 열린 디렉토리의 이름으로 cvs checkout을 했다.(그러니까 백업본을 가져왔다)

그리고 나서 소스를 변경하고 다시 컴파일 하는데, 변경사항이 없음?!?!?!
먼가 이상해서 경로를 빠져 나왔다가 다시 들어 가니 그 제서야 제대로 컴파일이 된다.

결론만 말하자면, linux에서 directory는 이름으로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inode로 확인하므로,
다른 곳에서 디렉토리를 수정했을 경우, 반드시 cd 명령어로 다시 경로를 이동해서 사용하자!!


삭제 테스트
step 1. 임의의 디렉토리를 만든다. (귀찮으니 tt라고 하자)
           [user@hostname ~] $ mkdir tt

step 2. 임의의 디렉토리로 들어간다.
           [user@hostname ~] $ cd tt

step 3. 임의의 디렉토리의 inode를 확인해본다.
           [user@hostname tt] $ ls -ali
           11044597 drwxrwxr-x 2 user hostname 4096 Nov  4 14:38 .
            3866626 drwxrwxrwx 9 user hostname 4096 Nov  4 14:38 ..

step 4. 임의의 디렉토리를 다른 콘솔이나 윈도우의 다른 창에서 삭제한다.

step 5. 다시 inode를 출력해본다.
           [user@hostname tt] $ ls -ali
           total 0

step 6. 현재 경로를 알아본다.
           [user@hostname tt] $ pwd
           /home/use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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