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Ubuntu2009. 12. 9. 10:38
어제 바람이 불어서(응?) Ubuntu 9.10 을 LiveUSB로 구동했다.
각설하고 대충 살펴보자면

장점 :
- 이전 버전의 불만이었던 GIMP / OpenOffice가 포함되었다!!! (이거 하나면 포토샾에 오피스 한방에 떡실신)
- TC1100 타블렛에서 타블렛 기본 인식!!
- Geforce4 420Go 지원으로 간편한 Compiz-Beryl 가동
- Live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환경(2분 정도의 빠른 부팅속도)

단점 :
- 기본값으로 한글 입력 불가 / 터미널에서 한글 입력 오류
- wireless network manager의 오작동
- 여전히 Firefox에 Abode flash plugin 기본설치 되어 있지 않음(라이센스 문제?)
- 타블렛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무
- Beryl 을 위한 설정 프로그램 존재하지 않음

아무튼, 9.04 에서 9.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보다 몇배 나은것 같다.
어짜피 한글은 그리많이 쓰지 않으니 -ㅁ-

CCSM(CompizConfig Setting Manager)
[링크 : http://www.ubuntugeek.com/how-to-install-and-configure-compiz-fusion-in-ubuntu-9-10karm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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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