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10.03.08 01:34
예전에 적은글인데 음.. 반달이라는게 정말 존재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조금 다른 방향을 보게 되었다.

지구와 달의 궤도

1. 지구의 그림자가 달에 비추어 질때 거리가 가깝다면, 지구의 곡면은 충분히 직선에 가깝게 보일것이다.
2. 지구의 그림자가 달에 비추어 질대 거리가   멀다면, 지구의 곡면은 충분히 원으로 보이게 될것이다.

그래서 한번 검색을 해봤더니
363.300km 에서
405,500km 까지 달라지는 타원형 궤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반달은 363,300km 인 최단거리일때 생기고
초승달은 305,500km 인 최장거리나 그외일때 생기는 걸려나?

아무튼, 달궤도의 최대 거리 차이는
405,500km - 363,300km = 42,592km 이고
이 거리는 최대거리의 10% 크기이다.
거리가 10% 단축되면, 그림자의 크기는 대략 10% 커질려나?
(자세히 계산하려면 삼각함수 계산으로 탄젠트/사인/코사인 나올지도 ㄱ-
음.. 대충 머리에서 계산해보던가.. 10%도 안될듯하다?)

근지점        363,104 km                    (0.0024 AU)
원지점        405,696 km                    (0.0027 AU)

적도지름    3,476.2 km                    (지구의 0.273배)
극 지름        3,472.0 km                    (지구의 0.273배)

표면적        3.793×10^7 km2            (지구의 0.074배)

부피            2.1958×10^10 km3        (지구의 0.020배)
질량            7.347 673×10^22 kg        (지구의 0.0123배)

[링크 : http://ko.wikipedia.org /wiki/달]

적도 지름     12,756.270 km
극 지름     12,713.500 km

표면적     510,065,284.702 km2
부 피     1.0832×10^12 km3
질 량     5.9736×10^24 kg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지구]


완벽하게 비례를 한건 아니지만, 지구는 대충 달의 반지름의 4배이고
거리는 대충 말도 안되는 비례~ (대충 패스!)
아무튼, 완전한 원호를 그리는게 아니라 타원형 궤도를 그리게 되는데
최장거리에서는 달과 지구 그림자과 비슷한 크기라서 저렇게 초승달이 생기고
최단거리에서는 지구 그림자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져서 곡률이 완화되고
 그로 인해 반달이 생겨날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아직 태양과 고려가.. OTL)

[링크 : http://dialup.egloos.com/961770]
[링크 : http://c.ask.nate.com/imgs/qrsi.tsp/5541560/7683902/0/1/A/달의변화.jpg]

2010/02/23 - [개소리 왈왈] - 반달이라는것이 정말 존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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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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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ack_H님의 블로그에서 뵈서 잠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계산하신 "반달"의 문제는 지구 그림자와는 상관 없는것 아닌가요?
    지구 그림자와 상관있는 것은 단순히 "월식"일때 만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 반달은 지구 그림자와는 전혀 상관없이, 지구에서 달을 봤을 때, 태양광이 비추어지는 부분과 비추어지지 않는 부분의 경계가 어떻게 보이느냐의 문제와 관련 있는것으로 압니다만.

    2010.03.08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먼저 찾아뵙고 방명록에 남길려고 했는데 늦었군요 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싸울려고 적은건 아닌데 말이좀 격해지는거 같아 사죄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음.. 달에서 가려진 어두운 부분이 지구의 그림자인데 원이 커질수록 가려지는 부분에서의 곡률은 직선에 가까워진다는 가정하에서 고민을 하다 보니 초승달의 원에가까운 지구 그림자의 곡률이 어떻게 나올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물론 직선이 될정도로 그림자가 크다면, 초승달은 지금처럼 이쁘지 않고 손톱깍아 놓은 모양처럼 나올텐데 도대체 어떻게 전혀 다른 모습이 될까? 라고 말이죠.

      2010.03.08 10:20 [ ADDR : EDIT/ DEL ]
    • 아닙니다. 전혀 격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죄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 싸우려고 쓰신거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구차니님의 생각을 쓰신것 뿐인걸요 뭘. ^^ 어쩌면 제가 더 격하게 쓴거 같기도 해서 좀 죄송하네요 ^^ 여튼 재미난 호기심을 가지신듯 합니다 ^^

      2010.03.08 10:25 [ ADDR : EDIT/ DEL ]
    • 아 그리고, 제가 드린 질문을 다시 설명드리자면...

      초승달, 하현달, 반달 등은 지구 그림자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겁니다. 지구그림자와 상관있는 것은 월식이죠.

      초승달, 반달 등이 생기는 원리는
      http://blog.naver.com/moonscience?Redirect=Log&logNo=20090026852
      여길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그리고 월식에서 생기는 지구 그림자를 확인하면, 님께서 계산하신 만큼 직선이 되는게 아니라 굉장히 동그랗습니다.
      http://blog.naver.com/cjk590612?Redirect=Log&logNo=120101294756

      2010.03.08 12:55 [ ADDR : EDIT/ DEL ]
    • 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반달은 그러고 보니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게 아니었군요!

      항상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린다 라는 생각을 했던 가정 자체가 잘못되었던 거군요 ㅠ.ㅠ

      2010.03.08 13:1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