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태권도를 배울때 세뇌에 가깝도록 듣게 되는 소리가 바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대상이 모든 생명체가 아닌 사람으로 한정되는건 왜일까
혹은 조금 더 확대해서, 동포라던가 친한 사람으로 잡히는건 왜일까..
화가나서 누군가를 패고 싶어서 선듯 주먹이 나가지 않음은 어릴적 세뇌의 영향인진 몰라도,
그러한 현상에 당혹스러우면서 머리는 그 이유를 찾으려고 고민을 하게 된다.
그 대상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폭력을 투사하지 못하게 하는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더라도 악마라면 패도 되는것일지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고 개조를 당한(?) 인간이라도 패면 안되는것일지
참.. 웃기는 소리지만...
인간의 형상이라.. 도대체 그것 자체에 어떤 의미가 주어진걸까.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대상이 모든 생명체가 아닌 사람으로 한정되는건 왜일까
혹은 조금 더 확대해서, 동포라던가 친한 사람으로 잡히는건 왜일까..
화가나서 누군가를 패고 싶어서 선듯 주먹이 나가지 않음은 어릴적 세뇌의 영향인진 몰라도,
그러한 현상에 당혹스러우면서 머리는 그 이유를 찾으려고 고민을 하게 된다.
그 대상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폭력을 투사하지 못하게 하는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더라도 악마라면 패도 되는것일지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고 개조를 당한(?) 인간이라도 패면 안되는것일지
참.. 웃기는 소리지만...
인간의 형상이라.. 도대체 그것 자체에 어떤 의미가 주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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