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사를 더 찾아 보고 있지만
타살의 느낌이 매우 심하게 드는건 왜일까?


1. 검찰 조사중에 자살을 했다.
    -> 일반적으로 캥기는게 있으니 더이상 수사진행을 하지 못하도록 자살을 했다.
    -> 는 쪽으로 생각이 가게 된다. "뭔가 죄가 많구만!"

2. 경호원 1인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등산을 가서 실족사 혹은 투신했다.
    -> 경호원 1인이 정부의 사주를 받고 밀어 버리고 입다물면 실족사가 되는거고
    -> 뜬금없이 죽을려면 혼자 가지 왜 경호원까지 데리고 가서 등산을 가서 투신을 하는지도 의문이다.


문득 이 사건과 결부되서 떠오르는건
그렇게 죽이려고 해도 안죽을꺼 같았던 최진실 자살사건.

최선의 시나리오는
검찰조사중인 노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이라고 공개 함으로서
현재 몇가지 시끄러운 사안들을 잠재우는데 효과가 크므로 한사람을 죽였다.

쌍용도 노조파업이 시작되었고 한방에 조용하게 할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살로 몰아가거나 자살로 위장한 타살을 하게 함으로서
"먼가 켕기는게 있으니 자살했겠지?" 로 민중의 생각을 몰아가고,
그로 인해 서민들의 희망이자 영웅시 되어 오던 노무현 전대통령을
거의 확실한 범죄자로 몰아가고, 겸사겸사 이번 파업사태도 버로우 시킬려는 음모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아무리 봐도 자살을 위해서 경호원을 대동하고 등산까지 가서 죽는지
딱봐도 수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최진실과 더불어 떠오르는건 다크나이트 인 이유는 왜일까..

'개소리 왈왈 > 정치관련 신세한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전기사?  (0) 2009.05.2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0) 2009.05.26
5.18  (3) 2009.05.18
돈이 최고인 세상  (0) 2009.04.30
DMB MB와 친척관계 의혹증폭!  (0) 2009.04.23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