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 7. 16. 11:28
착의수영이라고 그럴싸하게 적어 놨는데
아무튼. 저번주말에 집안 모임으로 계곡에 가서 애들이랑 놀다가 수영을 하려고 했는데
옷을 입어서 그런건줄 생각도 못하고
자유형으로 하는데 물에 꼬르르르르륵~

수경도 안하고 그냥 안경에 옷을 다 입고 있었는데 이유도 모르고
그래서 폼 안나게(!) 그냥 개 헤엄을 치고 있었다능 -ㅁ-!

그런데.. 저런 과학적인(응?)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다.
옷이 젖으면 무거워서 자유형시에 팔을 들면 무거워서 가라앉게 되고
저항도 늘어나고..



머... 내가 솔찍히 다리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팔로만 나가는데
물이 불어서 물살도 센편이었고 게다가 옷때문에 추진도 안되니 나갈리가

아무튼 -ㅁ-! 수영을 다시 배워볼까?

[링크 :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10&newsid=20090716104507575&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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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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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몸을 제대로 못띄우는 상태에서 수영기술이 늘면 위급시 아예 못하는 사람보다 위험한 경우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근데 개헤엄은 치시는데 발로 전진이 잘 안된다니 특이하긴 합니다 ㅎㅎ

    2009.07.16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 발장구를 멋지게 못쳐서 그렇겠죠 ㅎㅎ
      극단적으로 손/발의 추진력이 80/20 정도 에서 90/10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ㅠ.ㅠ 발장구 쳐도 앞으로 전혀 안 움직이고 간혹 후진도 한답니다 ㅋㅋ

      2009.07.16 12:00 [ ADDR : EDIT/ DEL ]
    • 저는 발을 파닥거리면 잘 안가고 벌렸다 오므렸다(손처럼) 하면 잘 가더군요. 저도 잘못된 거겠죠?;;
      그나저나 다음주에 밥한번 먹죠! 지난번에 얻어먹은것도 있고... 블루님에게도 사야해서 말이죠. 적당한 요일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07.16 12:27 [ ADDR : EDIT/ DEL ]
  2. lay

    st를 손놓고 있다가 다시 하게되니 또 돌아다니다보니 구차니님 블로그를 들리게 되네요...
    그냥 한번 발자국 남기고갑니다..^^

    2009.07.16 21: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