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노림수는 아마도

뉴스 안보기 운동. 그로 인해
제대로 되었던 제대로 되지 않았던, 뉴스를 통해 공급되던 정보를 통해 판단을 하고
군중지성으로 판단에 도움을 주던 각종 게시판의 규제를 통해
시민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정보력은 권력이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정보의 우위가 사라진 정부로서는
시민들을 통제하기 힘들어졌고, 이러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시민 하나하나가 전부 기자이니 쪽수에 밀리게 되는..)
눈과 귀를 막도록 하는게 1차 노림수라고 본다.

그로 인해 바보가 되어진 군중들은 사육을 당하고
선동에 의해서 영웅이 태어나는 것을 시민들의 손에 의해 돌팔매로 죽일수도 있게 된다.





문득,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Ad-hoc 방식의 wireless router를 이용한
시민 네트워크가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넷북과 노트북을 이용한 mobile webserver - adhoc의 결합으로
free network / 진정한 유비쿼터스 세상이 당겨지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해본다.

머.. 그렇게 되면 뻔한 전개이려나?
정부에서는 802.11 가 사용하는 2.4Ghz 대에 대한 광대역 재밍
그렇게 된다면 아마추어 무선쪽에서의 군용 주파수 점거(무단 개조) 및 도청

이를 눈치챈 정부의 자위권 발동으로 인한 즉결 처분.
게임 오버?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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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홋..마지막 3단락은...정말...상상조차 ...
    이른바..전파 계엄령...

    2009.07.27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UCC 통제한다는 뉘앙스가 풍기자 든 생각은,
      다음 연재 만화였던 "도로시 밴드"의 대한민국 현실화라던가
      망해버린 영화 "긴급조치 19호"가 떠올랐었답니다.

      2009.07.27 15: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