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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는 카테고리구만
솔찍히 연을 넘겼다고 ok 라는 느낌이라 조삼모사도 아니고 머하자는건지...
2600명 안봐서 시험 관리 감독이 힘들다고 두번에 나눠서 본다고 하면
솔찍히 하반기 1차 2차로 나누던가
그때를 관리 감독 인원을 두배로 늘려서 하면 될 걸
굳이 1월에 하는건 코로나를 핑계로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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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50세이상 통신비 2만원 지원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08190102122]
35~49세는 다른거로 지원을 받으니 제외라는데
어떻게 보면 적지 않은 2만원이긴 하지만 정작 내가 제외되었다니 서럽네
근데 받아도 억울할게.. LTE egg랑 핸드폰 합쳐봤자 2만원이 안됨 ㅋ
솔찍히 일회성으로 고작 2만원 할인 해준다고 쑈할바에는
초기 원안(?)대로 통신비 줄일수 있도록 알뜰폰을 쓰게 하거나
3사 통신비 담합이나 불법 지원금을 제대로 처리해서
정말로 저렴해지게 하는게 더 좋지 않나.. 그게 더 옳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평소에는 가자마자 10분도 안되서 하고 왔을텐데
오늘은 30분 넘게 기다려서 겨우 투표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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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간거 아닌가?
확정은 아니지만 내일 결정을 날 사안이고
어기고 한번이라도 나간 사람을 처벌용도로 채우는건 문제가 안될지 몰라도
자가격리자에게 '동의'하에 하는 것도 실효성이 없어 보이지만
모든 자가격리자에게 전자팔찌를 하게 하는건
선을 넘은 행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회비용이나 질병통제라는 측면에서 너무 쉬운 답을 내려는건 아닌지..
머 포탈에서는 환영일색이지만 이러한 방향성 자체를 달갑게 볼 수 없는건
내가 반골 기질이 있어서 일까?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40622010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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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심으로 모든 것을 남/녀 분리해서 해야할 시대가 온 듯.
무죄추정의 원칙은 무시당하고, 일관된 증언으로 처벌받는 시대라니..
그것 자체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예외조항이 되는질 모르는 지인의 만세에 기가찼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110344673] 대법, '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진술 일관돼"
어릴때는 12.12 군사혁명이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언젠가 부터 군사정변으로 이름이 바뀐것 같다.
쿠데타가 용인될 수 없지만, 그 당시에는 왜 군사혁명으로 불렸을까?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124133820] 12·12사태 40년..'무릎꿇은 전두환' 동상 광화문 등장
요즘 내 근무시간? 얼마인지 모르겠다. 출퇴근이 긴 내 죄라면 죄지만..
아무튼 가끔은 그냥 아 이렇게 쓰러지고 거품물고 병원 실려가면 좀 편해질까 싶어지는건 위험 신호 같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104814014] 남편의 과로죽음, 남들은 '왜 그걸 몰랐냐' 묻는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이직을 고려하기 힘들어지는 이유..
코앞이 40이라 그런가 너무 와닫는다. 지금만큼의 급여를 포기하고 다른데로 가야하거나
신입임금으로 가야하는데 그러기에는 가족부양이 무리니까..
스트레스 받더라도 버티고 미쳐가는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현실..
최저임금 올라봤자 경력직에는 영향을 못미치는게 현실
노인일자리, 청년 일자리 지원은 있는데 정작 열심히 생명을 갂아가며 돈 버는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052506944] "재취업요? 알바로 버티죠"..밀려난 40대 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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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요즘 들어 강박적인 행동들이 늘어나는 느낌이다.
무언가를 하면 끝까지 다 봐야 한다거나(웹툰이라던가?)
먼가 궁금한게 생기면 심장이 막 쫄리고 간질간질 하면서 그걸 찾아봐야만 해소된다거나
어떠한 강박장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즘 들어 무언가 하나둘씩
스스로에게 행동을 강요하게 되는 몸의 증상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일단.. 마무리 되면 심리상담 신청을 해보고 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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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종일 엄청나게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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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전 해주던가 200원 올리던가 둘 중 하나뿐인가?
무임승차를 없애고 벌금 상승하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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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빠르다.
그때 활동하던 분들은 살아계시지 못할 100년
그때 태어나신 분들도 많이 살아있진 못할 1세기
독립적으로 강한 나라 만드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아직도 우리는 독립을 하지 못했고
아직도 우리는 종전을 하지 못한
6.2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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