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 모호한 글2010. 12. 18. 21:52
docbook은 xml 기반으로 책(?)을 만들어 주는 녀석이다.
아래와 같은 링크가 docbook 에 의해 생성된 많이 보던 양식의 문서이다.
[링크 : http://linux-ip.net/html/ether-bonding.html]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xml/standards/x-docbookspec.html]
[링크 : http://docbook.kr/]
[링크 : http://www.docbook.org/]
    [링크 : http://wiki.docbook.org/topic/]
    [링크 : http://docbook.sourcefor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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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1. 21. 11:38
아는 녀석에게 당한 뽕뿌질 -_-
마침 모니터 하나 지를까 하드를 먼저 지를까 재보고 있는데
모니터를 먼저 지르는쪽으로 유도하게 된 장본인!

생긴건 평범한 22인치(?) LCD 모니터인데...
IBM 까진 좋은데 밑에... 읭?!

아무튼 LFH-60 커넥터를 사용한다는데 이거를 바로 꼽을수 있는 그래픽 카드는 없는 관계로
(쿼드로나 매트록스 계열은 존재하려나?) 이 커넥터를 질러야 할 기세.jpg

나이가 들면서 돈은 있으면서 겁이 많아지는건지
효율이라는 이름하에 지르고 안되면 또 사면되지~! 이런 막무가내 정신이 자꾸만 사라지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걸 사서도 제대로 돌릴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몇가지나 될려나 마는..
일단 커넥터까지 같이 구매하거나 별도구매 하고 나서 사용하게 될녀석인듯
(아마 최악의 경우 그래픽 카드 하나는 교체 해야할듯)

결론 : 급여날이여 오라!!!!!

[링크 : http://www.junggolove.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42005000010]
    [링크 : http://download.lenovo.com/ibmdl/pub/pc/pccbbs/visuals/usersguidet221.pdf]
    [링크 :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642696]
[링크 : http://www.nvidia.com/object/geforce_8600_features.html]
     [링크 : http://www.leadtek.com/eng/support/faq/Quadro_Resolution_Tables.pdf]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BM_T220/T221_LCD_monitor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ow_Force_Helix]
     [링크 :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query=lfh&tab=goods&cate_c1=862&cate_c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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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10. 24. 22:20
요즘 용어가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는 사진 투척!


Network-attached storage (NAS)
NAS는 요즘 인기 있는 녀석으로 일종의 임베디드 스토리지 서버이다.
Samba(윈도우와의 호환성)나 ftp 등으로 파일을 공유하고, 웹으로 설정을 하거나 그런식으로 구현된다.

Direct-attached storage (DAS)
DAS는 직접연결된 저장장치라는 의미로, 간단하게 일반 PC나 서버에 직접 연결된 하드를 의미하고
IDE부터 SATA SCSI 등의 하드를 주렁주렁 연결해서 사용하는 파일서버에 가까운 개념으로 보인다.

storage area network (SAN)
SAN은 DAS들을 엮어주는 네트워크이다. 일단 백업서버와 파일서버를 묶는 파이버 채널등으로 구성되며
GbE도 많이 쓰이는 추세일지도? 아무튼, 백업은 단시간에 끝나야 하므로 고속 네트워크로 주로 구성됨.

Serial Attached SCSI (SAS)
SAS는 IDE나 SATA와 같은 저장장치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이다. (스토리지가 아님!)
IDE에서 SATA로 바뀌어 가듯, 패러럴 고속전송의 한계로 SCSI 역시 시리얼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타
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SCSI)
IDE(Integrated Drive Electronics) / PATA(Parallel ATA)
SATA(Serial ATA)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Network-attached_storage]   NA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Direct_attached_storage]       DA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torage_Area_Network]         SAN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CSI]                                 SCSI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erial_attached_SCSI]          SA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ata]                                  SATA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ntegrated_Drive_Electronics] IDE / PATA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Fibre_Channel]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Gigabit_Ethernet]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Redundant_array_of_independent_d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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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30. 21:26
양변기용 호스 < > 세면대용 호스
양변기용 호스 < > 세면대용 호스

한쪽은 크기가 같지만, 다른 한쪽의 크기가 다르다.
내가 산데서는 2500원 에 팔던데, 아무튼 간에.. 변기와 세면대 호스의 크기는 다.르.다!

결론 : 이 생퀴 때문에 내가 40분을 덜 잔고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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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12. 23:37
유리는 과냉각된 액체(supercooled liquid)이자, 비결정성 고체(solid)이다. << 많이 듣던 이야기
아무튼, 과냉각와 비결정성이 동일한 의미가 되는지는 모호하다.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81059] 비결정성 물질 (amorphous solid)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17188] 과냉각 (supercoolling)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17189] 과냉액체 (supercooled liquid)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122095] 유리 (glass)
[링크 :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9534] 결정 (crystal)


2010/01/03 - [분류가 모호한 글] - 과냉각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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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9. 18:35
밖에 철로된 테두리가 안테나라는 정보를 듣고는 심심해서 검색 고고싱~

GPS는 대략 1.2Ghz 정도
Wifi는 2.4Ghz
Bluetooth는 대략 2.4Ghz

UMTS는 1.9Ghz(유럽) / 1.7Ghz(미국) / 2.1Ghz(미국)
GSM은 1.9Ghz / 1.7Ghz ... 등등등 너무 많다 ㄱ-


아무튼, GPS는 2배 길이 안테나로 증폭시키는 셈치고
2.4Ghz대 안테나 하나와 1.9Ghz대 안테나. (이녀석은 2.4Ghz보다는 조금 더 길어진다.)
그런 이유로~ 아래 사진을 보면 왼쪽이 오른쪽 보다 상대적으로 길이가 조금 짧다.



머. 아니면 말구? ㅋ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6. 2. 11:50
분도가 먼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답이 없다.
그냥 대충 이런거에요~ 라는 느낌..

난 5분 동안 하거나, 5번을 해야 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거 뭥미!?

 도정의 정도는 도정도(搗精度)와 정백률(精白率)의 2가지 방법으로 표시하는데, 도정의 정도를 표시하는 척도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없다. 보통 경험적·관습적으로 도정도가 결정되며,
 ① 쌀의 빛깔에 의한 방법,
 ② 겨층의 박리(剝離) 정도에 의한 방법,
 ③ 도정 시간에 의한 방법,
 ④ 도정 횟수에 의한 방법,
 ⑤ 전기소모량에 의한 방법,
 ⑥ 생성되는 겨의 양에 의한 방법 등이 도정도 결정에 이용된다.

[링크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5d0614a]

  o 쌀겨층의 박리도에 따른 도정도 기준

도정 도

쌀겨 층의 박리정도

5분 도미

측면부의 겨층이 어느정도 벗겨진 정도

6분 도미

측면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7분 도미

배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8분 도미

하단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9분 도미

등부와 상단부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10 분도미 (백미)

고랑의 겨층이 완전히 벗겨진 정도



    o 염색법에 의한 도정도 판정 기준

종류

판정 색

종류

판정 색

과종 피

청색

현미

청녹색

호분 층

엷은녹색, 엷은청색

5분도미

엷은청색

배유 부

엷은청홍색, 엷은홍색

7분도미

엷은청홍색

배  아

엷은 황녹색

10분도미, 백미

홍색, 홍청색



[링크 : http://blog.daum.net/ricebreeding/7861500]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5. 14. 11:01
자동차 관련 글을 보다보니 "깃털 악셀링" 이라는 것이 나온다.
구글에서 검색해도 깃털 악셀링을 한다고만 나오지 그게 어떤 의미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아무튼 뒤적뒤적 찾다보니
80km 에서 조금 달리고 속도 떨어지면 깃털처럼 밟아서 10km 다시 올려주고 그런 주행이라는데
다르게 말하면 에코 드라이빙, 탄력주행, 저연비 주행 혹은 퓨얼컷을 이용한 연료절감이라고 보면되려나?



그리고 후열은 엔진에서 발생한 열을 빼주기 위한 것으로
고속주행시 자동차 라지에이터가 작동중에는 시동을 끄지 않는것부터 해서
어느정도 엔진의 호흡이 거칠어진것을 가다듬을 시간을 주는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m.ppomppu.co.kr/mobile/mview.php?id=car&no=12634&page=32]
[링크 : http://carfeteria.hani.co.kr/blog/archives/1499]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5. 11. 17:47

사족보행(Tetrapod) 동물의 경우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발의 형태가 있다.

척행류 , 지행류 , 유재류가 존재하고
plantigrade / digitigrade / unguligrade 로 표기된다.

척행류 "plantigrade locomotion means walking with the podials and metatarsals flat on the ground."
지행류 "A digitigrade is an animal that stands or walks on its digits, or toes."
유재류 "Ungulates (meaning roughly "being pawed" or "hoofed animal") are several groups of mammals, most of which use the tips of their toes, usually hoofed, to sustain their whole body weight while moving."

내눈에는 발목관절의 위치 및 발굽 / 발가락의 위치에 따른 구분으로 보인다.

[링크 : http://casad.kaist.ac.kr/bbs/data/seminar/2007.04.05_Research_on_Biomimetic_Robot&_Four_leg_Robot.pdf]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errestrial_locomotion]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e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Human_Le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Bird_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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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10. 5. 11. 13:49
공지에 머가 떳길래 눌러봤더니 오홍~
티에디션으로 내 티스토리 첫화면을 바꾸세요

그래서 끄적끄적 해봤는데 솔찍히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티에디션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뜨는데 아이템 / 글선택 / 디자인 세가지 항목을 탭으로 사용하며
아이템은 내용의 출력양식을 조절한다.
전반적으로 이미지에 최적화가 되어 나처럼 글이 많은 블로그에는 전반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아이템디자인이 분리되어 있어
선택한 아이템에 출력되는 글꼴이나 색상을 다른데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글선택에서 카테고리 / 인기순 / 태그별
그리고 하단의 이미지가 있는 글만 가져오기
이미지에 최적화된 티에디션의 설계사상에 맞는 적절한 위치 그리고 옵션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태그는, 색상을 넣어 주던가 아니면 정렬을 넣어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 마음에 안드는 것 ===

1. 로그인 했는데 티에디션 사용하면 저렇게 카운터가 가린다.
   스킨마다 다르겠지만 굳이 티에디션 사용을 하는데
   저렇게 화면을 가리면서까지 티에디션 버튼을 관리자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옵션에 끄는게 존재는 하지만, 굳이 기본값으로 출력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티에디션으로 변경하면 첫페이지는 네이버의 프롤로그 처럼 변경되는데
    페이지 네비게이션 마저 사라져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든다.
    다음장을 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카테고리를 누르거나 다른 어떤글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네번째 이미지가 비어보이는데,
    한번 블로그 이전을 했던 자료는 이미지가 제대로 불려와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2. 딴지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위의 항목을 선택을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번 더 클릭을 해야 하잖아! 물론 선택을 하고 시작할지 안하고 시작할지
   그리고 선택이 된 이후에는 선택되지 않음으로 가지 않는 것은 설계상에 상당한 고민꺼리 이지만

   현재로서는 최상단 항목을 선택한채로 시작하고,
   빈공간을 클릭하면 선택이 풀려 마지막 선택한게 남지 않도록 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3. 정말정말 딴지일지 모르겠지만
    나간다고 했는데 내 블로그 홈으로를 Bold로 표시하고 focus가 잡혀있지 않아 별도로 클릭을 해야한다.
    표시까지 해줬으면... 그냥 스페이스나 엔터 치면 나가게 해주면 안될까?


아무튼, 본의 아니게 투덜이 스머프가 되었지만
예전에 네이버에서 쓰던 식의 생각보다 편안한 프롤로그 페이지를 연상하게 되서
티스토리 초기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0.05.13 추가
http://minimonk.tistory.com/te/1

발행을 하려면 다음뷰나, twitter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고,
추가적으로 플러그인에서 해당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항이지만, 외부로 발행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생소하고 귀찮고
익숙하지 않아 어디서 멀해야 할지 헤매게한 원인이기도 했다.

아무튼, 주소 체계가 /te로 독립되는 것을 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긴것 같고,
메인메뉴나, 기본 UI 상에서 이 페이지로 바로 가는 별다른 링크는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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