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시점관련 단축키

Number Lock이 켜진 상태에서 Home / End / PgDn

Home

End

PgDn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Object를 지시하는 화살표의 색상이 다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현재 나타난 화면이 Top(Home) / Front(End) / Side(PgDn) 순서라는 의미이다.

물론 View 메뉴상에서도 표기 되어 있다.

정식 튜토리얼 따라 한것이 아니라, 대충 누르다가 알아 낸 것이니,
확실하게 배우고 싶은 분은 Tutorial로 가시길 바랍니다.
[링크 : http://www.blender.org/education-help/tutorials/]


1. 처음 실행화면에서 메뉴 사이를 오른쪽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Split Area 란 메뉴가 나타난다.

2. 아래를 클릭해서 Split을 하면 세로로 잘라지게 되는데, 자를 선의 위치를 정해준다.

3. 쪼개진 화면, 자르는 화면의 동일한 View를 사용한다.

4. 이제는 아래가 아닌 우측에 오른쪽 클릭을 해본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Split Area를 선택한다.

5. 아까와는 다르게 수평으로 선택선이 나타나고 자를 위치를 골라서 클릭한다.
6. 수평으로 잘려져서 총 3등분 된 화면이다.
6. 가장 큰 화면을 한번 카메라 시점으로 돌려보자.
    원하는 분할된 윈도우의 메뉴에서 View를 선택하고 Camera - Camera(Active)를 누른다.

7. 그러면 원하는 대로 현재 카메라의 시점에서 화면이 나오게 된다.

참 쉽죠~

쓰고 나서 발견한 튜토리얼 링크 - Blender User Interface Tutorial
[링크: http://www.blender.org/education-help/tutorials/tutorial-folder/blender-user-interface-tutorial/]

Python 없이 실행이 되는지 실험할 겸 설치한 Blender인데
환경설정 잡아보고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 대충은 사용법을 익힌 듯 하다.

1. 기본 화면에서 Split을 해서 Top / Front / Side / Camera로 설정한 화면

2. 위에 설정대로 렌더링 한 화면

은근히 스플릿 하는 것도 영역이 좁아서 힘들고, 이렇다 할 offline 매뉴얼이 없어서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 대충 만들어 진 영상이지만, 설치 프로그램 9MB에 이정도면 훌륭하다라는 느낌이 든다.
3dmax를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배우고는 싶지만, 이걸 한번 파보고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