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자동화된 파노라마 제작 프로그램이다.
사용법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꽤 쓸만한 결과를 내보여준다.


Windows: official 0.7.0 (there are still quality assurance issues with dependencies). << 윈도우용 다운로드 링크
[링크 : http://hugin.sourceforge.net/]
    [링크 : http://hugin.sourceforge.net/download/]

※ 주의사항!
    - 디렉토리 경로에 한글이 들어가면 인식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으니 경로상에 한글 폴더가 없도록 주의!
      예)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바탕 화면" 귀찮으면 그냥 c:\ 에다가 폴더 만들어서 하자

Step 1. Hugin 첫 실행화면. "이미지를 불러오기"를 클릭한다.

Step 2. EXIF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서인지, 카메라와 렌즈는 자동으로 정해졌다.
           다음은 "맞춤 작업"을 누른다.

Step 3. 맞춤 작업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다이얼로그가 나오면서 Keypoint를 찾는다.

Step 4. 그리고 나서는 파노라마 미리보기 창이뜨며
           왼쪽 클릭은 시점을 조정하고, 오른쪽 클릭은 사진의 회전시킨 후,
           "갱신" 버튼을 누른뒤 창을 닫는다.


Step 6. 기본값이 TIFF 이므로 jpg로 저장하거나 너무 크게 나올경우
           "엮기 도구" 탭에서 파노라마 캔버스 크기, "적절한 크기 계산"을 눌러주고
           파일 형식에서 일반 출력 TIFF를 JPG로 변경해준다.

Step 7. "파노라마 만들기"를 누르면 엮는 중이라는 창이 뜨고 알아서 파일을 저장한다.
           만약 위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기본값으로 tiff로 저장된다.

아무튼, 위의 작업중에는 아래와 같이 왜곡된(실제로는 투영된것을 복원시킨)
이미지들이 생성되었다가 완료되면 사라진다.

실행시간이 오래걸리는거 빼면 매~~~우 좋은 프로그램인듯!

필터 플러그인을 설치하려면, scm 파일을 다운받아 다음의 폴더에 복사해주고
(기본값은 C:\Program Files\GIMP-2.0\share\gimp\2.0\scripts 이다)


필터 - Script-Fu - 스크립트 새로고침을 하면, 메뉴에 카테고리 별로 추가가 된다.

xen은 CPU의 도움을 받아 완전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복수개의 컴퓨터를 돌리는 것 처럼 분리하는 para-virtualizing tool 이라는데
솔찍히 예전부터 메뉴얼을 읽어봐도 먼소리인지 모르겠고
문득 사용방법을 찾다보니, 가장 궁금한 한가지가 해결되었다.

서버를 실행하려면 xend start 명령어로 Xen 서비스를 시작하고, xm create base 명령어로 베이스 config 파일에서 BaseServer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Xen 게스트가 될 수 있고 부팅된 것을 볼 수 있다. 게스트 콘솔(guest console)에서 나가려면 Ctrl-]을 누르고 하이퍼바이저 콘솔(hypervisor console)로 간다.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xen/index.html]

오홍~ 이렇게 오가는구나!

[링크 : http://www.xen.or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aravirtualization]
[링크 : https://help.ubuntu.com/community/Xen]
[링크 :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9&t=1379]

예전에 이름을 들었지만, 스펠링이 공구회사랑 다를줄이야 ㅋㅋㅋ


[링크 : http://bochs.sourceforge.net/]

아무튼 VMware나 VirtualPC 처럼 가상화 하는게 아니라
에뮬레이션 하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에서도 IA-32를 돌릴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성능은 쥐약이라고 하는데, 옛날 문서들이라 요즘에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테스트는 필요 할듯.

툴팁을 무시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Play 버튼을 누를때 "Shift fot loop-play" 라는 말이 나왔다.

쉬프트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Play 버튼의 아이콘이 반복으로 바뀌고, 선택구간을 무한반복한다.


2010/07/12 - [프로그램 사용] - audacity 사용방법

raw 파일은 순수하게 데이터만 존재하는 비트맵 파일이다.
어떻게 보면, bmp 파일에서 순수 데이터 영역만 존재하는 녀석이다.

문득, gimp에서 raw를 어떻게 읽어 들일까 궁금해서 실험을 해봤는데
"드래그" 로는 인식하지 못하고(당연히 헤더가 없으므로 인식불가)
이미지 열기에서 파일 유형을 "Raw 이미지 데이터" / 모든 파일로 한다음 직접 raw로 해야 한다."


이미지는 Indexed 256x256 흑백이었던것으로 추측되며 (제대로 나온 이미지)

데이터의 폭을 잘못계산한다면 이런식으로 밀리게 된다.
(아래는 +1 width로 본 화면)
(아래는 -1 width로 본 화면, 위와 비교해서 대각선의 방향이 다르다)

indexed palette가 아닌 RGB(24bit)로 본 결과
indexed palette가 아닌 RGBA(32bit)로 본 결과

표준으로 DVD 는 오버버닝이 안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인프라레코더에서 DVD 오버버닝은 실패했다.
물론, 공 DVD는 날아가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DMA speed too slow(OK for 5X). Cannot write at speed 8x."
메시지가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주로 뜨는 메시지였는데, (5.25 외장 IDE to USB로 사용중)

"DMA speed too slow(OK for 5X)"
라는 메시지가 떴고, 이상하리 만치 속도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머.. 정안되면 굽는 속도 자체를 제한할수 있긴하지만, DMA 관련 옵션은 딱히 눈에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 만들어 놓은 gdata 모듈이 작동이 안된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분석을 해보니

img.src = 'http:\/\/v14.lscache7.c.youtube.com\/generate_204?ip=118.0.0.0& ...  "fmt_map": "34\/640x360\/9\/0\/115,5\/320x240\/7\/0\/0"

다른건 차이가 없는데 이런식으로 escape 문자들이 추가되었다.
음.. 웹표준 준수하려고 생긴 변화인가? 아무튼 escape 문자를 왜 / 에 쓰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런 변화가 생겼다.

아이나비가 국토정보원(?)의 권유로 GPS 경위도를 출력안하게 하는 바람에
아버지께서 새로 SD 메모리를 구입, 두개의 버전을 설치해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하지만!
1번 슬롯에 최신버전
2번 슬롯에 구버전을 넣고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지도 데이터 인증' 관련 메시지가 출력되며, 네비게이션이 실행되지 않는다.

아무튼, 3D 지도 업그레이드 인증을 해도 안되고 ㄱ-


아무튼, 2번 슬롯의 device.uid 파일을 읽는건 아닌거 같고, 이상한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다.
결론 : 그냥 다른 버전을 깔아놓고 쓰는건 상관없지만, 2번 슬롯에 넣고 켜지는 않는게 편할듯.

2010/07/31 - [개소리 왈왈] - 아이나비 매니저 속이기! (단말기 없이 새 SD 메모리에 업그레이드 하기)
2010/06/05 - [분류가 모호한 글] - 아이나비 경위도 출력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