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200장 가량되서 두개로 나눔 ㅠㅠ
언제 봐도 세프 목따는건 졸잼 ㅋㅋ


그래도 블러를 꺼버리니 조금 캡쳐가 사는 느낌?



아 오지마 시발 ㅠㅠ
하지만 탱크를 타고 있어서 헤비 따윈 무섭지 않아 그래서 캡쳐도 생략! ㅋ


록하트가 빡쳐서 프로펫 죽이겠다고 날뛰는데 헤이즐 소대까지 이지랄 -_-


-_-t


건물내로 들어오니 엥? 웬 아쿠아리움이 되어있나?


오홍 쿠데타인가?
역시 천조국 스케일의 반역? ㅋㅋㅋ


시키는대로 장비를 작동시키니 유리가 금이 가고 (어?)


세프인가?


헉 물에 빠졌다!!! 아놔 또 기절시키려나?


챕터 "동원"
으앙 버틸 수가 없다!! 지원요청을 하니 가볼까나


응? 너 이사회 아니었어?


헉? 먼가 2층 건물 만한 로봇이 있다?


대형 유닛은 건쉽과 마찬가지로 뒤쪽에 저런게 있네?
약점 같아 보이는 군


음.. 이름이 핑거구나


등짝에 서


에반게리온 큐의 분더에 장착된 플라이휠 같은데 나오면서


어? EMP였어?!?!? 시발!!!!


아무튼 이넘 회전 속도가 대단해서 고속이동해도 등을 볼수가 없다 -_-
스텔스 모드로 돌아가서 아머모드로 전환하고 등짝! 등짝을 보자!


쿠과광!


넌 2000 나노 카탈리스트일 뿐이지


야 -_-
보자마자 부려먹을 궁리만 하냐?


아니 내 의사는 안 묻고 부려먹는 거냐?




챕터 "반드시 해야 할 것"


아오 써글 건쉽


나도 그렇게 생각해 좀 조져줘


그래도 운동성이 좀 떨어지나 등짝이 잘 보이니


HMG를 주워와서 긁어 버려!


으앙 쥬금 ㅋㅋㅋ



헉 헤비다 -_-


총알 150 발 밖에 안되는 HMG 다 썼으니 버리고 다른걸 겟!


음? 누가 포격하는데요?


천조국 군인의 스케일 포격을 막기위해 건물을 무너트려 방어한다!
아니 대개 포격 원인을 파괴하지 않우?


챕터 "불안전한 안식처"


가서 고쳐야 하는데 폭발하네 -_-
험난해 보이는구나 하..


ONYX 건물로 가보자 -_-
저게 포탄이구나 외계인 포탄인가?


모빌리티 인헨스를 구매하고 아직 스텔스 인핸스는 구매 못함 ㅠㅠ
모빌리티 인헨스 구매하니 에너지 소비가 줄고 + 나노 리차지로 엄청나게 달릴수가 있다! 으아아 좋다!


아오 여기 올라가는길을 못 찾아서 한 20분 헤맴 ㅠㅠ


아무튼 기폭기를 찾아서 나오는데


으엉? 웬 폭발?


헉 헤비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지하철이 도와주... 어? 웬 지하철?


엥? 지하철로 엄호해준거 아니었어?


머 알아서 하란거지?


챕터 "종착역"


오 굴드 박사 반가워 ㅋㅋ


나한텐 너나 걔나 같아 부려먹을 거자너 -_-


굴드 박사는 타라에게서 도망왔다는데


전 해병대원으로 탑 엘리트 대원이라 도망은 불가능할테고 놔준거 같아. 먼가 타라가 꿍꿍이가 있나?
하는 해병대 중령(맞나?)로서의 해병대원 감싸기 


오홍 이 아저씨 링산이 있었군(1편 배경)


그만 좀 부려먹어라 좀 ㅠㅠ


헉 헤비다 ㅠㅠ


헤비를 하나 겨우 잡으니.. 핑거가 오네 -_- 아놔


힘들게 핑거를 잡고 이동하니 이제 건물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어?)


챕터 "정전"


VTOL 타고 이제 귀환하려고 기다리는 찰나, 뉴욕 스퀘어 근처가 전부 전기가 나가고


오냐 시간을 벌어주마


어.. 안벌어 주면 안될까? ㅠㅠ


근처에 HMG와 재블린이 있으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꽤나 버겁네


오.. 본격 수송용인가? 겁나 튼튼해 보여


이전 챕터의 악몽이 으아아 -_-


1편에서 타고 다니던 VTOL이 왔어!
응? 1분 30초 내에 죽는다고?


하라는 대로 기둥에 접촉할때 마다 고통받는 알카트라즈 ㅠㅠ


접촉이 성공적이었는지 세프 그런트가 알카트라즈의 목을 잡고 벨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


기둥에서 안개가 나오는데 다행히도 세프를 공격한다!


와 헤비가 저렇게 녹아 내릴수가!!!


어? 또 심장이 멈췄어?


헉 왜 핑어는 안죽어 ㅠㅠ


나 그만 좀 부려먹지?


그래 나에게 선택권은 없는거야


챕터 "폭풍의 눈"


섬에 가서 전기를 내려야 록하트 조지러 가서 EMP 안 맞는다고 하니 일단 전기를 내리고


응? 이거 전형적인 악당 대사인데?


저 시키 넌 뒤졌어


와 악랄한 시키 -_-


아놔 나노 글래스 -_- HMG로도 못 뚫나?


그래 올라가서 조져주마


록하트 선생 좋지 않은 곳을 떄려줄까?


엥? 단순하게 던졌는데 나노 글래스에 맞고 꺠지면서 다친거야? 떨어지면서 다친거야 -ㅁ-?


아무튼. 가우스 건이 있는데 장탄수 4.. 일반 총알로 보급이 되나 모르겠지만 장탄수가 너무 적다 ㅠㅠ


이제 나오려는데 어...? EMP 왜 터져


어 하그리브 이 개객끼가?


박피실? 엥? 때밀어 주려고?


EMP로 인해서 슈트 손상 -_-


음? 흐릿한 형상이 말을 건다. 근데 익숙한 목소리 익숙한 얼굴인데?


챕터 "실체"


야 진심으로 미안하면 하지 말라고 -_-


그냥 날 부려먹어!!! 이 큐베 같은 넘아!!!


슈트를 벗기려고 기계가 닫는순간 고통스러워 하며 정신을 잃으려는데 누군가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프로펫의 기억? 역시 하그리브는 까야 제맛




차세대 전사?



암만봐도 이거 큐베 같은 넘일세?



보통 인간이라.. 그럼 나노 슈트 입으면 보통 인간이 아니게 되나?


아놔 피 튀자나 하지마 ㅠㅠ


야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 죽여도 좋은건 머냐?


나노 슈트 입었는데 그런 총으로 죽겠니?


오 타라 스트릭핸드 적절한 시간에
어..? 캡쳐하고 보니 쟤 총이 먼데 화염이 쩔어?


가슴마음이 커다란 누님이시구요 어? CIA라고?


네년이었냐 -_- 날 사지로 보낸게?


빈정대는 하그리브 -_-



냉동 할배?


옆에 X-43 MIKE가 있으니 그렌델을 바꿔볼까
그런데 이거.. 1에서 TAG-GUN 있던 그거 같다?
음..칼 라슈? 누구지? 하쉬-라슈 기업이니 다른 넘인가?


먼가 주는데


야 말을 미리 해달라고 -_-
작가가 정말로 무슨 기절 페티쉬 있나 -_-


그리고 기억. 세프가 뉴욕이 있었다고?


으으 기절 페티쉬 ㅠㅠ
오물통 같은 도시! ㅋㅋ


아놔 죽음의 천사 호위 천사
머야 이 삐뚤어진 인간찬사는?


협소한 공간에 6넘 정도 오는지라 꽤나 버겁다 ㅠㅠ
뒤를 생각해서 MIKE를 너무 긁어 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어? 보스 죽으면 자동으로 폭발하는 남자의 로망?


가우스 건이 보이지만 넌 좀 그래 ㅠㅠ


챕터 "유산"


아따 험난하다.. 헤비도 나오고 그런트는 한 10마리 넘게 나오는데


자폭 타이머는 느긋하게 돌아가고


냉각된 젤리 안에서 둥둥 떠다닌 하그리브
그래서 나노 슈트 입고 쌩썡해지고 싶었나 보군


어.. 다리가!!


무너진다!!!



겨우겨우 난간을 잡지만


아놔 시발 -_-
작가 개객끼 기절 페티쉬 -_-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