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쉬는게 아니라고 하면 웃기겠지만
회사다닐때 보다 더 빡센거 같고고시간도 없고 돈도없고
내가 왜 이덜 듣고있나 역시 학원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걸까까 싶으면서도


나혼자 책보고 이렇게 열심히 할리는 없잖아?라는 현실에
자꾸만 마음이 꺽인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