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남이해주는 밥에

살겆이도 안해도 되는데

왜 이렇게 밥 먹는 곳도 힘든걸까?

 

일단 내일 오전에 항생제 맞고 퇴원예정.

집에가서 씻어야지~~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장보기  (0) 2024.11.16
퇴원! 집이 최고여!  (2) 2024.11.10
수술 끝  (2) 2024.11.08
안녕 딸기  (0) 2024.11.06
갑분 혈관나이  (6) 2024.10.26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