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다고 이걸 얼마나 가지고 놀고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드는건 참 슬픈 일이다.

 

그냥 맘 놓고 지를수 없는 몸이 되어버려서

스스로의 행복을 가로막는건 아닐런지..

 

 

1. 스팀덱. 근데 생각외로 성능이...

2. 신제품 데스크탑.. 게임할 체력이..

3. zynq / cyclone V - 한 20만원 선.. 쩝.. -> zynq는 진짜루 판매 안하는 중 -_ㅠ

4. 핸드폰. 멀 하던 20부터 시작..

5. 닌텐도 - 20만원 이상.. 쩝..

6. 인터넷 강의. 20만원 이상..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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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