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가 돌아간다.
모니터를 보면서 왼쪽의 선풍기가 바람을 쐬어준다.
어디선가 음악이 들려온다.
다른 악기들은 없이 마치 드럼으로만 곡을 쓴 것 처럼
음악을 틀어 놓을 사람도 틀어 놓은 적도 없는데 멀까?
아.. 선풍기 마찰음이 그렇게 들린거구나..
모니터를 보면서 왼쪽의 선풍기가 바람을 쐬어준다.
어디선가 음악이 들려온다.
다른 악기들은 없이 마치 드럼으로만 곡을 쓴 것 처럼
음악을 틀어 놓을 사람도 틀어 놓은 적도 없는데 멀까?
아.. 선풍기 마찰음이 그렇게 들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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