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알프스 산을 넘어 안드로메다로...
주간 회의 이후의 적막..
그리고 그 적막을 깨는 키보드 소리
그 외에는 숨소리 조차 나지 않는 공간..
주간 회의 이후의 적막..
그리고 그 적막을 깨는 키보드 소리
그 외에는 숨소리 조차 나지 않는 공간..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9/31 -> 2009/10/31 (2) | 2009.10.31 |
---|---|
절묘한 조화 (4) | 2009.10.12 |
일과의 싸움? (0) | 2009.10.07 |
통장을 하나 개설했습니다 (2) | 2009.10.06 |
출근하기 싫어병은 병이다! (4) | 200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