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DMB를 이어폰 사용하지 않고 그냥 드는 초딩들이 늘었다.
초딩이라고 해도 연령대가 다양해서 특정하긴 힘들지만
귀가 잘 안들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대학생 / 직장인 이런 부류들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이어폰을 꼽아도 워낙 소리를 크게 틀어놔서
5m 거리에서도 가사가 들릴정도로 틀어 놓는 인종들을 보면..
도대체 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의심이 간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어폰의 누설음의 소리도 제한을 둬야 하지 않을까?
커널형 이어폰이야 원래 누설음이 적은편이지만
헤드셋 계열과 일반 이어폰은 누설음이 큰편이라 사람들도 볼륨을 더욱 높이고
소음이 큰 지하철이라면 더더욱 볼륨을 올리게 된다.
상대적으로 큰 소리라 가사가 들리게 되지만, 소음이 적은 크기는 아니라
이미 귀는 그 소리에 죽어가고 있을텐데.. 에효..
아무튼 그와 더불어 포터블 기기는 스피커를 달지 못하도록 법제화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시끌시끌한 공공이동 수단들이다(버스/지하철)
가끔 승용차에 죠낸 소리 크게 틀고 창문 열어 놓는넘들 보면
창문이나 차문이 열리면 소리 꺼지도록 강제하고 싶을 정도 ㄱ-
초딩이라고 해도 연령대가 다양해서 특정하긴 힘들지만
귀가 잘 안들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대학생 / 직장인 이런 부류들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이어폰을 꼽아도 워낙 소리를 크게 틀어놔서
5m 거리에서도 가사가 들릴정도로 틀어 놓는 인종들을 보면..
도대체 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의심이 간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어폰의 누설음의 소리도 제한을 둬야 하지 않을까?
커널형 이어폰이야 원래 누설음이 적은편이지만
헤드셋 계열과 일반 이어폰은 누설음이 큰편이라 사람들도 볼륨을 더욱 높이고
소음이 큰 지하철이라면 더더욱 볼륨을 올리게 된다.
상대적으로 큰 소리라 가사가 들리게 되지만, 소음이 적은 크기는 아니라
이미 귀는 그 소리에 죽어가고 있을텐데.. 에효..
아무튼 그와 더불어 포터블 기기는 스피커를 달지 못하도록 법제화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시끌시끌한 공공이동 수단들이다(버스/지하철)
가끔 승용차에 죠낸 소리 크게 틀고 창문 열어 놓는넘들 보면
창문이나 차문이 열리면 소리 꺼지도록 강제하고 싶을 정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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