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아쉽게도(?) 게임한다고 날려먹은 하루를 제외하면 잘 달리긴 했는데

그래도 다시는 이런(?) 이벤트 안했으면..

귀찮고, 이걸 왜 해야 하나 싶은데 자꾸 광고(?) 뜨니 짜증나서 하게 됨

그딴 이벤트 안해도 하루 한개 글 쓰는 인간이라 그런걸까..

어짜피(?) 맨날 쓰긴 한데

정작 귀찮아서 다음주 보기 누르는 데 흐음..

블로그 전용 이모티콘을 위해 해야하나?

[링크 :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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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쿠폰을 향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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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벤트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한 노력은 보이네

많이 쪼그라 들긴했지만

예상 수익이 년 3만~12만 이라

이걸로 수익을 내려고 고생할 바에는 안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인 금액이구먼..

이번주 들어 저번주 대비 70% 정도? 라고 해야하나 400이 안되었으니 대충 맞는듯 

또 사라지는 해피빈이 생겨난다고 알람이 와서 기부.

가끔 광고 눌러서 받는 해피빈이라. 돈 안들이고 생색내는 기분.

갑자기 글 목록이 쪼그라 들었다?

브라우저 두개다 그런거 보면 티스토리에서 먼가 css를 잘못건드린거 같은디..

크롬

파이어폭스

결제전

결제후! 쨔쟌~

방문자수도 나락가고 있는데

걍 도메인도 포기할까 싶기도 할 정도

그런데 머.. 누가 봐주길 원해서 시작한 블로그도 아니었으니

방문자는 핑계고, 무언가를 할 만큼의 정신적 체력이 남아있지 않은게 원인이려나..

심장이 두구두군 뛰게 할 (병신같은) 무언가가 필요한데...

수익안내는 내가 이상한건가?

4.26일 부터 수정을 요청하고 있는데 여전~~~하다 -_-

멀 확인해서 수정하고 정상이라고 하는거냐?

난 안되는데?

빡쳐서(!) 개발자도구 로그를 보냈는데 이번에도 해결 안되면

제주도로 트럭 시위를 해야 하는건가?! 한남동 쳐들어 가면 되는건가?!

오른쪽은 비밀 블로그인데, 저장 누르는 시점에 recaptcha가 로딩되는데 반해

왼쪽 현재 블로그는 웹 폰트만 로딩하고 끝. 모야모야 -_- 손 봤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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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압박했더니

오후에 수정되어버린 마법(!)

프로그래머를 빡치게 하면 작은하마가 되는거지 (응응!)

바빠서 글을 쓰고 바로바로 공개 못한것도 있긴 하지만

꾸준히 하락선. 그렇다고 포기도 할 수 없는 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