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니 건물이 무너지고 지반이 무너지면서 까마득히 지하로 파묻힌 상황
슈트 음성 : 코어 시스템 오프라인. 재시작 순서를 초기화 합니다.


바이저도 이상하고 스텔스도 못쓰는 상황에서 GODS AND MONSTERS 챕터 시작


점점 나아갈수록 하이브 마인드의 세뇌가 심해지는데


하이브 마인드가 클레어의 말도 다시 들려주기도 하는데..



으엇.. 설마 저 수송선이 나에게 오는건 아니겠지? 슈트도 아직 복구 안되었는데 ㅠㅠ


알파세프의 근육이려나? 혈관이려나? 꿈틀꿈틀~


업그레이드 킷 획득!


오오 권총에 20발 겨우 있었는데 숨통이 트이는구나!!!


별로 쓸일은 없지만 웬지 든든한 JAW


이제 하그레이브의 환청인가..
하그레브 : 미궁으로 들어오게 그리고 미노타우르와 대면해보게.


아무튼 저기로 가면 세프 마인드 캐리어 인가 본데.. 정신을 접속하면 위험해지는거 아냐?


혹시 모르니 안전을 위해 터렛은 해킹해두고


먼진 모르지만 일단 해제해주고


마인드 캐리어로 가니


하이브마인드 : 미래를 엇듯 보았어.... 희생할 준비를 하게....


X-PAC MORTAR가 원래 핑어 거였던가..


아무튼 주워서 쓰면 되는데 지금은 외부전원이 인가되서 이 강력한 무기를 무한정 쓸 수 있다!!


으아아 죽여준다!!!!


아아 우울한 멘트 ㅠㅠ
슈트 보이스 : 외장 전원이 고갈되었습니다.


피가 부족해!!! 라고 외치는 프로펫
프로펫 : 파워가.. 더 필요해.


방금 겪었던 하쉬의 환상!!!


무너진 지반을 벗어나니 신나는 무기 교환시간!


여전히 세프 마인드 캐리어로 가야 하는데


간간히 터렛도 있으니 활성화 시켜주면 수월해진다.


두번째 마인드 캐리어에 오니


과거의 일들을 보여주는 하이브 마인드


프로펫 : 나에게 뭔갈 말하려고 노력하는군. 나노슈트를 충전하는 것이 널 다치게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거나 보라고!


신나는 학살의 시간!


마인드 캐리어는 나의 소중한 양식이죠!
프로펫 : 근처에 다른 마인드캐리어가 반드시 있을거야.


세번재 마인드 캐리어에 접속하면


아아 클레어의 독설 ㅠㅠ
하이브 마인드 : ... 넌 더이상 인간이라고 할 수도 없어... 넌 이름도 없어. 세프아냐? 인간이긴해? DNA의 재조합... 세상에 지금 스스로를 보라고!


아무튼 슈트가 충전되었나.. 이제 웜홀로 가보라는데


홀홀단신으로 웜홀 따라 M33으로 간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알파세프가 자살(?)을 막기위해 최종보스로 등장! ㅋㅋㅋ



프로펫 : 드디어 너냐 개자식아.


암만봐도 디셉티콘 같은데 ㅋㅋㅋ 3개로 삐져나온 부분이 약점이다.


아니 이미 충분히 눈에 보이는걸 예상할건 없잖아!
슈트 음성 : 살육전이 예상됩니다.


마스터 마인드 때 처럼 날끌고가니 열심히 스페이스 난타!


나.. 나도 장풍이다!


허허 저넘이 내슈트를 노리는 거였나?
프로펫 : 안돼. 이 슈트는 내꺼야. (이거 아이언맨 대사 아냐?)


프로펫 : 우리는 너의 기술을 발전시켰지.


프로펫 : 난 너가 할 수 있는 두배를 해낼 수 있어! (아놔 프로펫 중2병?)


으아아아아!!!!!


조무래기들을 처리하면 또 끌고가려고 폼잡으신다.


그럼 후다닥 광대뼈를 갂아주자


역시 힘겨루기를 하는데
프로펫 : 넌 우리들 중 하나야. 알파세프!
응? 다시 정신이 침식 당했나 프로펫 왜이래?


두번을 밀려나면 본격적으로 공격하는데 위에 있으면 한번에 죽으니


아래로 내려와서 상대해야 한다 ㅠㅠ(한 세번 죽음)
프로펫 : 난 너와 같지 않아. 너와 닮은건 하나도 없어.


프로펫 : 난 너보다 나아!
(등짝에는 배터리를! 무한 무기와 무한 아머모드!!!)


프로펫 : 내가 할 수 있는걸 너도 할 수 있는지 보여봐!!


프로펫 : 이거나 먹어라!!!


슈트 음성 : 공격 접근중.


으헝헝 여기서 이렇게 허무하게 세네번 죽으니 의욕 상실 ㅠㅠ
아무튼 위에서 싸우면 안된다 ㅠㅠ



에잇 다시!


후다닥 내려가서 턱선을 아름답게 갂아주면


초능력으로 끌어오니 장풍 날려주도록 스페이스를 누르고


그래도 끝판왕이 괜히 끝판왕이 아닌지라


쫄따구들을 보내고


보스가 경험치 먹겠다고 막타를 치려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크라이시스 1 시절)


하이브 마인드가 널 흡수해버릴꺼야


모두 끝났어(동료들의 인식표)


그 와중에 사이코의 난입!
사이코 : 대장, 그넘은 니꺼야!!


VTOL을 몰고 사지로 온 사이코!


잠시 사이코가 시간을 벌어준 사이
최종병기 활을 꺼내고


프로펫 : 이 한발은 랩터팀을 위한 거야 개자식아!!!




용이 되다만 이무기 처럼 으앙 쥬금



프로펫 : 마이클! 마이클 거기서 나와!


웜홀에 휘말리기 전에 나오라고 하지만
사이코 : 시간이 없어! 우린 늦었어! 그들이 오고있어!


사이코 : 프로펫! 반스! 꽉잡아!


사이코 : 제길, 반스! 그건 단순한 슈트가 아냐!(응?)


아아.. 웜홀로 휩쓸리는 VTOL
사이코 : 빤쓰!!!!!!!


프로펫 : 프로펫이 실패했을때 무엇이 남을까?


클레어 : 슈트 안에 나노기기들은 자유에요(리미트 해제). 그건 상상할수 있는 어떠한 것으로도 변할수가 있다는 의미죠.


아크엔젤
완전한. 궤도. 섬멸.


클레어의 말을 떠올리며 위성을 해킹하는데


알파 세프의 힘을 흡수했었기에 파괴력 만땅의 아크엔젤을 웜홀을 통해 보내져오는 ceph 본대로 날리면



웜홀 속에서 터져버리고


그 폭발의 여파로


프로펫이 휩쓸리게 되는데
(프로펫만 우주로 웜홀에 의해 끌려오고 사이코는 지상에 있나? 그리고 우주에서 어떻게 숨을 쉬지? 나노슈트의 기술력?!?!)


그 충격파로 대기권으로 내던져져 나노 슈트가 타들어 간다.


어.. 저기 섬이 보인...다.....!!!!(링산 섬 - 크라이시스 1 배경)


Posted by 구차니
클레어가 총맞고 연락을 한건가?


ceph의 침략 전략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결론은 어느정도 저항이 있으면 본성과 워프 게이트 열고 단체로 관광열차를 보내버린다는 내용



하지만 갑자기 클레어의 연락이 끊어지고



알파세프를 피해서 겨우겨우 나오지만 건쉽의 매서운 공격이 계속되는데


건쉽에게 똥침을 놔줍시다!


그런데 클레어와 연락이 안된다고 울부짖는 사이코


왜 슈트가 리부팅 하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이코의 절규가 들리는데


이런 사지로 내몰았다고 미안해 하는 사이코


하지만 정작 미안한건 자신이라는 클레어


클레어 : 날 용서해 주겠어요?


죽어가는 클레어를 보며 용서하는 사이코




클레어도 죽었지만, 외계인의 침공을 막아야 한다고 사이코를 부르지만
프로펫 : 사이코?
사이코 : 날 그 좆같은 이름으로 부르지마!



하지만 화를 내는 프로펫
프로펫 : 개자식이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겪어보지 않았어? 라쉬는 내가 좆같은 슈트를 입었다는 이유로 날 기절시키고 여기로 끌고왔다고!



프로펫 : 사이코 우리는 모두 인간이야. 그리고 너 나 노매드 제스터 우리 모두 싸우고 있지. 좆같은 나노 슈트가 하는게 아니란 말이야!


프로펫 : 지금은 너와 나 밖에 남지 않았어. 우리가 결정적 변수이고, 마지막 임무라고!


프로펫 : 사이... 아니 마이클. 이건 명백해. 살육전이 시작될거야



사이코 : 좆같지만 사실이야. 그리고 난 살육전에 참가하겠어.


사이코: 대장 니말이 맞아. 난 슈트가 필요없어. 난 기술도 필요없어. 단지 술 병이 필요할 뿐이지, 안그래?


떠나기전 클레어를 단장하는 사이코의 모습이 찡해져 온다.



음? 섀도우라는 이상한넘이 나타났다.
그런데 EMP 스나이퍼 총을 쏘니 주의!!!


세프의 대공공격 시설. 이걸 3개나 무력화 해야 한다. ㅠㅠ


터렛은 해킹해야 제맛인데 조금 머네?


배터리 근처에 있으면 에너지도 충전되고
외계인 무기를 쓰고 있으면 무한으로 장전되서 좋다!
근데 무한은 아닌거 같고 좀 애매한 듯? 그리고 슈퍼차지라는게 생기는데
이 때에는 스텔스가 안되는것 같은데 아무튼.. 잘 쓸줄 모르겠다 ㅠㅠ


대공 무기가 무슨 썬더 스크라이크 인가 -_- 시공을 비틀어 버리네


와~ 업그레이드 킷이다.


아무튼 배터리가 있는 곳으로 가면 하이브 마인드와 접촉해서 대공 방어를 무력화 시키고


프로펫은 매우 힘들어 하는데
프로펫 : 나....는 접속했다! 대공화기...는... 무력화 되었다! 그녀를 가져와(VTOL)


사이코 : 롸져 댓, 프로펫. 경로에 접근중이다. 심각한 파괴를 위해 대기중.


아 겁나 폼 잡더니 고작 기관총이야? ㅋㅋㅋ


으헉 미안 ㅋㅋㅋ 무슨 기관총이 아니라 탱크 주포를 달았냐?


음.. 내가 멀 찍은거지.. 기분으로는 미친듯이 한 두넘 나왔던 핑어 같긴한데...


다른 대공 무기도 무력화 시키고


저기 아래 버기카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


근데 건쉽이 근처를 부수며 반겨준다. ㅋㅋㅋ


반군들이 머라고 하는데 내가 정신없어 죽겠다!!!


건쉽은 맞장 깔 방법도 수단도 없으니 일단 은신으로


하수도를 통해 도망가면


다른 파괴할 장소에 L-TAG와 MIKE 가 있다! 으어어!!!
총알도 부족했는데 만세!



MIKE와 L-TAG 아껴야 하니 넌 그냥 저격으로 뒤져라 ㅋㅋㅋ


외계인 터렛도 해킹해서 총알을 아낍시다 ㅋㅋ


세번째 방공무기를 무력화 시키고



대공무기가 파괴되면 포드로 몇넘이 강습하니 적당하게 외계인 무기로 조져줘야지 안그러면
사이코 죽는다고 곡소리를 낸다. 아니 정말로 떨어지는거 같긴 하던데..


아무튼 사이코를 구해주고 후다닥 가면 VTOL에 탑승하고


써글 건쉽들도 좀 정리하고



웜홀이 보이는데


지나가는 길에 외계인들 좀 정리하고 가자고 하는 듯?


사이코  좋아. 지상에 착륙할 위험을 무릅쓰진 말자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휘어저 줄게. 루체하돈 빌딩을 만들수 있다면 보자고(응? 번역이...) 저 장소를 위한 좋은 각도를 줄 수 있을거 같아. 계획어때?


프로펫의 소 쿨 ㅋㅋㅋㅋ
프로펫 : 해보자고


잔챙이들을 AGL로 조지고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붉은 섬광과 함께 무언가가 날아오고


갑자기 VTOL에서 끌려나와 빨려가는데


응? 넌 머니?


1편에서 실드 생성기 같은 넘들이 있는데 아까 먹은 MIKE를 아껴두길 잘했지 ㅠㅠ
근처에 특수 탄환 탄창이 있으니 적당하게 조지면서 하는게 좋다.
개인적으로 MIKE가 typhoon보다 유리한 기분


으엉~ 난 마스터 마인드란다


초능력인지 먼지 갑자기 확 날 잡아 끄는데 스페이스 연타를 해주면 풀려 나지만 끌려 가면서 피로 불드는 프로펫 ㅠㅠ


으헛 결정적인 순간에 무기가 ㅠㅠ
한번 풀려나면 그런트들이 소환된다. 그래도 열심히 죽이면


실드 생성하는 넘들 날아오고 얘들도 정리


또다시 끌려간다 ㅠㅠ


스페이스 연타로 탈출!


MIKE로 조져!!! 뒤져!!!!


휴~


으헝? 웜홀이 커지려나 알파 세프가 발악을 하나본데


으아 돌 떨어져요 ㅠㅠ


그렇게 부너지는 건물 잔해에 깔려 기절하는데..
Posted by 구차니
레드 스타 라이징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아크엔젤이라는 인공위성에서 발사하는 대행성 파괴(?) 병기



아크엔젤은 전세계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고. 그 에너지를 알파세프에게 보내면 알파세프를 죽일수는 있지만
지구 자체가 입을 손해가 더 크기에..


세프 mindcarrier에 접촉해서 그들의 생각을 읽고 대응책을 찾아 보려고 한다.



아싸 득템 ㅋㅋ


햇빛을 쐬니 힘이 돋는 기분이야 ㅋㅋ


세프도.. 언어가 있었구나..
아무튼 마인드 캐리어에 접촉하니


스테이지 쓰리라.. 멀 위한 스테이지 일까..


프로펫 : 나.. 우리는 접속했다.
음? 왜 1인칭이 3인칭으로?


갑작스런 변화에 놀란 클레어
클레어 : 프로펫! 프로펫? 거기있어요? 괜찮아요?


ceph들이 다가오는데


공격하지 않고 인사를 하는 세프들


프로펫 : 아니야. 단순한 세프가 아냐. 그들은 날 알파세프로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갑자기 정신을 잠식 당하고
프로펫 : 난 알파 세프다.


클레어의 갈굼 시작!
클레어 : 프로펫. 프로펫! 이건 너무 위험해요. 자신을 잃고 세프가 될수 있다구요. 프로펫? 로렌스!


겨우겨우 정신을 차렸지만 마인드 캐리어를 통해 나타는 진짜 알파 세프


배터리의 영향인지 무한 체력, 무한 방어력을 얻게 되니 외계인 무기를 얻어서 쓸어 버리자.




아따.. 이렇게 무시무시한 무기였나 -_-



리퍼 캐논.
원래 헤비(데바스터) 녀석에데 달려있던 무기인데 ㅎㄷㄷ


아무튼 상황이 나빠져서 클레어는 좌절에 빠지는데
클레어 : 내 생각에는 이게 생존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후다닥 클레어를 구하러 가려는데 CELL이 버려두고 간 버기 발견


췟 무기 정도는 달아 달란 말이다!!!


미친듯이 밟으면 미친듯이 스핀난다 ㅠㅠ


어찌어찌 도착!
물론 앞에 방어용 패널이 없으니 총 맞으면 아프다 ㅠㅠ


지하로 내려가는데 클레어는 점점 좌절하고


현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없음에 점점 좌절하고 프로펫에게 행운을 빌어주는데...


집나갔던 사이코의 컴백!!!
사이코 : 로미오 액추얼. 여기는 로미오 원.


아놔 애인님 돌아 와서 좋아죽는 클레어


와.. 미친듯이 날아오는 세프 건쉽. 수송선


NAX 이년.. 아직 살아 있었나!!


엌ㅋㅋㅋ 핑어가 -_-
얘도 해킹가능하다는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못해봤네 ㅠㅠ



핑어껀가.. 헤비껀가 헷갈리네..누구꺼지?


어찌어찌 관문이 열리고


간만에 보는 레일건 


항상 그러하듯.. 장탄수가 적은거 좀 해결 안되겠니? ㅠㅠ



헐. 지구최강의 무기 답게 아주 박살을 내놓네 -_-


행방불명 되었던 라쉬도 찾고


머 물어보면 모해 is he okay? 하지 ㅋㅋㅋ


클레어의 은근 슬쩍 디스 ㅋㅋ
정신은 맛이 간거 같은데 몸은 괜찮아요


살육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이상하다는 클레어 여사.


아싸 리퍼 캐논


부가임무로 발전기 파괴해서 여기를 중단시키는게 있으니


폭약으로 깔끔하게 정리!


심심해서 다시 찍어본 외계인 무기


이건 좀 많이 약한 그런트의 팔에 달린 무기


앞에는 CELL 뒤에는 CEPH구나 -_-


여기로 가는 법은 오른쪽에 장비를 조작하면 되는데 그걸 못 찾아서(왜 바이저에도 안나오니 ㅠㅠ)
한번은 점프하고 죽고 한참을 헤맸네..


아크엔젤 제어센터로 올라오니 라쉬 할배가 노망이 났나..
라쉬 : 난 널 필요로 해. CELL의 감옥으로부터 탈출을 위해 너의 도움이 필요했어. 내 아이들은 내가 잠든 동안 의식이 없었지.


라쉬 : 아크엔젤을 멈추는건 너에게 필요로 했던 마지막이야. 너에게 감사해야 겠군.


깜작 놀라는 클레어
클레어 : 뭐? 라쉬 무슨 소리에요?


NAX : 스테이지 3 시뮬레이션을 표시합니다.


클레어 : 아이슈타인-로젠 다리에요. M33 은하로의 웜홀이에요 젠장!!


요약하면.. 우린 좆됐어요


프로펫은 핵심을 꿰뚫는데
프로펫 : 나노기술로 너의 생명을 연장했군 Ceph DNA? 너가 무엇이 되었는지 생각은 해봤어? 넌 Ceph 하이브마인드와  싸우고있어. 나와 같이 말이야.


하지만 오나전히 잠식 되었는지 프로펫의 눈에는 라쉬가 이상하게 보이고


라쉬가 프로펫을 공격하는 순간 사이코가 몸으로 막지만, 이러한 사이코를 걱정하는 클레어


사이코는 프로펫을 막아주고, 이런 사이코를 클레어가 막아주지만


클레어는 다치고, 그 사이에 육탄전으로 패놓는 프로펫


역시 노망은 패야 제정신으로 돌아오나?
프로펫 : 칼. 칼?


라쉬 : 너에게는 무언가가 있어 프로펫. 세프가 가지지 못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무언가가 말이지.


약간 정신을 차린 라쉬를 뒤로 하고
프로펫, 사이코, 클레어는 VTOL을 타고 탈출하려 하지만 알파세프가 공격하고


확실히 탈출하지 못하고 알파 세프에게 격추 당하는 일행


Posted by 구차니
2편에서 했듯 나노슈트를 이용해 ceph를 물리치기 위해 안전장치 마저 해제해야 할 상황.
크래들을 찾아 사이코가 죽을뻔했던 곳으로 가야한다.







저넘을 파괴해야 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컷씬일줄이야 -_-


CELL 의 병사들이 동료가 하나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Red Star Rising이라는 코드명에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클레어도 사이코도 모르는 레드 스타 라이징.
근데 어감만 봐서는 북한(레드 스타)이 떠오르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MK.60에 열영상 스코프가 달린 버전.
딱히 좋다라는 느낌인 안듬.




적들을 물리치고 신나게 로프 강하!



하지만 라쉬도 행방불명이고 네트워크도 마비된 상황


시스템 시발!? ㅋㅋㅋㅋ



ceph mindcarrier와 접촉해서 세프의 정보를 빼내려고 하는데


반가워 그런트 ㅋㅋ


근접전 하려다가 아주 얻어 터지는 ㅠㅠ


외계인들 잡아 족치니 외계인 무기가 드랍하네?
그걸 장착했다고 갈구는 클레어


UI가 미묘하게 바뀌고 손상을 입은듯이 뜬다.


워메 어떤넘이 불장난 질이야


아싸 업글 킷


여전히 라쉬는 행방불명


문을 열려는 순간 CELL 병사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어? 누가 불장난 했으?


아놔 겁나 커보이잖아 -_-
실제로는 딱정벌레 같은데 불을 뿜는다. 나노슈트가 카본이라 불에는 약한지라
신무기인데.. 해킹해도 잠시 불능이 될 뿐 날 위해 움직이진 않는다.
그리고 방어모드로 들어가면 웬만해서는 안터지고
전기 화살로 조지면 화염 무기를 얻을수 있다. 그게 아니면 자폭하니 주의


2편에서 GRENDEL을 무시했는데 보조무기로 타이푼이!?!
120발 줘봤자 금세 써서 의외로 효율이 좋진 않다 ㅠㅠ


근처에 핑어가 있으니 접촉해보라는데


음. 스코쳐는 전기화살로 지지고 무기를 강탈하란건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우연히 화염방사기를 획득!


죽은줄 알았던 핑어가 살아나니 화염으로 조져!!!


어찌어찌 도착한 CELL 방어 본부 입구


업글킷이 나와도 이제 반갑지가 않아 ㅠㅠ
업글할거 고르기 귀차나 ㅠㅠ



헉 깜짝이야.. CELL도 외계인 고문하나보네 -_-


은근 자주 나오는 기분인데 딱히 업글할게 없는 느낌이라..


이상하리 만치 신경이 날카로워진 사이코


어.. 2편에서 죽을뻔했던 나노슈트 벗기는 기기 -_-


CEPH 기술이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 모른다고 우려하는 클레어


아니나 다를까.. 알파세프가 라쉬의 말을 자꾸 들려주는건가?




나노 슈트의 리미트를 해제하여 이제는 세프와 더 깨끗하게 연결(통신?)이 가능해진다.


무언가를 발견하는 사이코


그걸 보지 말라는 클레어


사이코 : 왜 보지 말란거지?
클레어 : 도움이 안되는거에요...


(영상) 클레어 : 분리. 나노슈트가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클레어 : 목표물 8a 마이클 사익스 하사는 최적수준 근처에서 여전히 작동중입니다. 하지만 가속화된 저하가 예상됩니다.


사이코 : 너... 너가 나에게 이짓을 했어.


클레어 : 마이클 내말을 들어봐요. 왜 당신이 저걸 당했냐면.. 내 말은.. 난 당신 때문에 CELL과 싸우기로 했어요


사이코 : 이게 당신이 걱정한 이유야? 혹은 걱정한척 했나? 이것 때문에? 당신의 좆같은 죄 때문에?


클레어 : 마이클!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클레어 : 난 매일매일 그들의 비명을 들어야 했어요. 내가 멀하는지 알고 있었다구요. 절 믿어주세요.


갑자기 프로펫의 난입
프로펫 : 사이코 내말 들어. 그게 어떤건지 넌 알고 그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그녀는 그녀가 해야만 한 걸 한거야.


사이코 :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그녀가 말한걸 한다고? 단지 명령을 따를뿐이라고? 프로펫 참 좆같은 소리구만.


점점 빢치는 사이코(아.. 번역해서 치기도 귀찮아 ㅠㅠ)
사이코 : 내가 한마디 해주지. 그녀가 옳았어 넌 좆같은 기계일 뿐이야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사이코 : 헬멧 아래에 누구의 얼굴이 있는거야? 얼굴이 있긴해?


그리고는 구석에 있던 인식표 세개를 던지는 사이코
사이코 : 너가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하며 단지 "명령을 따라라"라고 했기에 죽어간 사람들이 여기 있어. 그녀처럼 말이지


어떤 말을 해도 설득할수 없기에 자조의 한마디를 하는 프로펫
프로펫 : 그가 옳아.



프로펫 : 그를 가게 놔둬.


Posted by 구차니
챕터 2라고 해야하나?
002라고 나오는거 보면 이거 헷갈리네 -_-

CELL의 에너지 본진을 치러 갑시다!


대사 길이가 쩌십니다?


아무튼 목적지는 SYSTEM_X


THE ROOT OF ALL EVIL


CELL에 대항하는 사이코의 소속 부대인데.. 헐..
거의 이건 머.. 괴멸직전인가... 그냥 레지스탕스 수준이네


음? 둘이 러브라인이야?


슴가가.. *-_-*


어이어이 그렇게 삿대질과 이상한 소리 하지 말아주실래요? 상처 입거든요?


사이코의 중재로. 프로펫이라고 해주지만


클레어 : 마이클 변한걸 보라고. Ceph야? CELL? 아니 인간이긴 해? 저걸 위해서 좋은 사람들을 희생시킨거야... 무슨 변화지?


클레어 : 이것은 단순한 슈트가 아냐 마이클
어? 은근 사이코에게는 친절하게 대한다?


2편 끝에서 나왔던 라슈를 드디어 보게 되는구나


음? EMP 이펙트? 머지 또 ceph가 쳐들어 왔나?


어? 나노슈트가 라슈를 분석하는데
비정상. 스캐닝 실패.. 응?


프로펫 : 난 당신을 인식할 수 없어
라고 정체를 의심하는 프로펫


라슈 : 나의 친한 친구와 너의 슈트를 설계했지. 그렇기에 슈트가 날 인식할수 없을거야.
라고 일단 이야기 하는데 웬지 믿어줘야 할거 같네?


그런데 갑자기 알파 세프의 환각이 보이고


프로펫 : 우리는 CELL과 싸우고, 에너지 넥서스를 중지시키고, 이 모든걸 끝낼거야 그게 아니라면 이 행성에 모든 생명들을 멸종시키게 될 것이야.


그랬더니 먼가 딴지거는 표정의 라슈
라슈 : 너의 말이 매우... 예언스러운거 알고 있나. 의도가? 매우 강조하는군.


클레어 : 조심해요 마이클.
먼가 이 러브라인 난 반댈세!!!



으헝 크라이시스 3 시연에서 나왔던 맵인가?!?!
아무튼 이 댐이 CELL의 고고도 방어 시스템으로 직접 500 메가 와트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고


System X에서 공급받으면 될텐데


무한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System X로 부터 전력을 공급받지 않는지 의아해 하는 프로펫


사이코 : 예비라서?


끙끙대며 엘리베이터 문을 여는 사이코
걍 프로펫에서 부탁하지 그랬어 -_-


근데 엘리베이터가 떨어져서 추락하는데..
사이코가 안와서 다행이야


으아아 에너지가 부족해 ㅠㅠ
L-TAG는 소음기가 없는거 치고는 조용하지만
그래도 소리가 커서 에너지 소비가 크다 ㅠㅠ


우오오!!! TYPHOON!!!
이거 언락되는거 였나? 원래 나 안주는건데 언락되서 지금 주는건가?


다중 총열 적층식 발사체 총 이라고 번역하면 되려나..
아무튼 살짝만 눌러도 몇십발. 조금만 길면 100단위로 날아가서 700발 짜리 총이라도 대책이 안선다 -_-


터렛을 해킹하고


음.. 업그레이드 킷은 일단 모아두자


우오오!!! 나의 사랑 HMG ㅋㅋㅋ



댐 수문이 육각형.. 지구의 기술이 아닌건가? 먼가 미묘한 느낌을 주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니 써글넘의 방어 인공지능 NAX가 긴급 정지 해버리고


천장타고 벽타고 가야지 머 -_-
미묘하게 미러스 엣지 같은 기분이네..


간만에 보는 저격소총 ㅋㅋ DSG-1 반갑다!


반자동 스나이퍼 소총 데미지는 HMG 보다 조금 후달리네


길리슈트 입고 있는 CELL을 주깁시다 ㅋㅋ


으헝 가스 배관을 터트리면 이렇게 된다!!!


헬기가 지나가길래 HMG로 긁어 보지만 안터진다 ㅠㅠ


마이프레샤스!! JAW! ㅋㅋㅋ


업그레이트 킷 획득!


댐의 아래로 오면 수력 발전기(터빈)이 있고 하나 정지 시키고


올라와서 으어어 물 좀 감상해주고


다른쪽으로 가서 또 하나를 정지해야 하는데


우옹 리볼버 마제스틱!!!


하지만 난 장탄수가 적으면 안함 ㅋㅋ
데미지는 쩌네 ㄷㄷㄷ


헐.. JAW는 데미지가 최고구나!


아까는 북쪽 이번에는 남쪽껄 정지시키면


CELL들이 쳐들어 오는데
시간이 없다고 와르르 무너트리는 프로펫!




이제 발전시설을 중지 시켰으니 댐 자체를 붕괴해서 전력 자체를 생산하지 못하도록 가봅시다!


어라 그런데 수면에 왜 내 총이 저 멀리로 반사되니 ㅋㅋㅋㅋ


여기에 폭탄을 장착하는데.. 엉? 이건 어디서 가져운거야 ㅋㅋㅋ



폭탄을 장착하는 순간 헬리콥터가 나타나고!


기관총을 피하면서 폭발!


그리고는 로프 강하!


으아 정말 크라이실사!



이벤트성 CELL 병사가 기어오르는거라 총을 쏴도 안쥬금 ㅠㅠ


햐.. 정말 물 그래픽 죽인다



고사리 인가? 그래픽 쩌네..



2차 임무 쪽으로 가다 보니 나노슈트 업그레이드 킷 획득 ㅋㅋ


System X까지 500m가 왜케 멀게 느껴지냐 ㅋㅋㅋ


장비들 해킹하고 잠입!


아고 깜짝이야 무기가 고장나면 작동도 안해야 센스 아냐?


웬지 수중으로 갈거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면


으헉 또 알파세프의 환영이 보이는데



양쪽으로 가서 장비를 정지하란 말이지?


그리고 중앙의 것에서 드럽게 복잡한 해킹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프로펫 : 이 장소에 대한 뭔가의 영상이 보여요.


하지만 클레어는 씹어버리는데



프로펫 : 난 미친게 아냐. 예지는 환각이 아니라 예견이야.
슬슬 클레어에 빡치는 프로펫


음? MUZZLE BRAKE라는게 생겼네
총성이 줄어드는거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우수한 부착물!!



아무튼 System X의 제어실로 오면


음.. 맥용 키보드 같은데? ㅋ


자폭 스위치 같은걸로 셧다운 시키는데



System X를 정지시키니 보조 전원으로 전환하려 하지만


System X 수용소(?) 카메라를 보여주는데


System X 수용이 실패!!


알파 세프!!!!



System X 수용시설에 균열이 생기고



System X의 자폭이 진행된다.




캬.. 먼지 구름 죽인다


알파세프가 발동하고 우주로 가버리는데
프롤로그에서의 알파 세프가 보여준 비전대로 진행되기에
인류의 멸망이 다가옴을 느끼는 프로펫


System X의 에너지 원은 알파 세프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어...? 그럼 정말 레알 외계인 고문?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챕터 1. WELCOME TO THE JUNGLE


지뢰가 반겨주는데 시스템상 해킹을 연습시키는 기분? ㅋ


으헉 핑어다 -_-
살아있는줄 알았네!!! 기억이 되살아 나는건지.. 어째 불안하다?


문을 열려다가 자빠지는 사이코 ㅋㅋㅋㅋ
역시 넌 싸이코야 ㅋㅋㅋ


나야 버티면 되지만 너가 숙여야 하는거 아냐? ㅋㅋㅋ


탑에서 레이저로 검색하고


으헉? 머지? 터진다?!?!


아항 써글넘의 로켓런쳐 -_-


쿠콰과과광 -_-a


갑자기 미친 싸이코 -_-


싸이코 : 그들이 내 나노슈트를 가져갔어. 난 인간이야.
프로펫 : 인간?! 세프를 멈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기억하잖아? 돌아가야 해?


상관(?)으로서 갈굼 이후에 정신을 차리고 작전을 세우는데
싸이코 : 지원. 목표를 지정하고 수행. 정보수집. 너가 좋아하는 것들이지


프로펫 : 내가 알던 싸이코가 하던 방법이 아닌데?


사이코 : 많은것들이 바뀌었거든.


아무튼 정찰하고 무기를 조사하러 가면
외계인 무기가 있는데 1에서 처럼 얼음총도 아니고 멋진건데!?!?


우클릭은 줌!!!


이걸 파괴하고 가야 하는데 그냥 무작정 가다가 몇번을 죽었던가 ㅠㅠ


세곳의 미사일 포드를 파괴하면 끝!


전기 같은걸 막 쏘는 기분? ㅋ


2를 눌러서 무기 종류를 바꾸는줄 알았는데
X를 눌러서 활의 종류를 바꾸라고 나온다.
활특성대로 땅기는 힘에 따라 공격력도 달라지는데 이것 또한 무기 커스터 마이징쪽에서 처리한다.


이런데서 3D로 하면 죽이겠네 ㅋㅋ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멍때리고 있으면 안가냐고 갈구는 사이코 ㅋㅋㅋ


역시나 센트리 건은 해킹해주는게 센스 ㅋㅋㅋ


수풀이 우거져서 정말 안보이는데 스토커가 날아온다 ㅠㅠ


L-TAG는 전술 공중폭파 수류탄이었군 장탄이 많이 부족한게 아쉬운 단점이 있긴한데.


오.. 웬지 이건 신나 보이는데? ㅋㅋ


내가 이렇게 밧줄타고 가는게.. 저번에 했던 미러스 엣지에서 본거 같은데?! ㅋㅋ


으헉 갑자기 나노슈트 바이저가 오작동을 해서
나노 비전 / 바이저도 작동이 안된다 ㅠㅠ


근데 여긴 스토커가 한 10마리는 우글대는 곳 ㅠㅠ 망했으요 ㅠㅠ


처음에는 SCAR로 하다가 처리가 안되서
KVOLT로 하니 쉽게 잡힌다. 일단 경직이 생기니까 바로 생체를 조지면 15발에서 20발 정도에 한넘 처리 가능


2랑은 조금 달라진 모양같은데..


와이파이 잘터지나요?
써글넘의 나노슈트 재머 -_-


재머를 끄니 스토커의 것도 복구되는지 막 설치는데 -_-


AGL!!!!
먼진 몰라서 화끈한 고속 유탄 발사기 같아 좋아! ㅋㅋㅋ


엌ㅋ 그래픽이 꺠지다니 ㅋㅋ


신호탄? 텨텨텨!!!


사이코의 좋은 작전 기름열차타고 도망가기 ㅋㅋㅋ


사이코 : 오예~!
프로펫 : 이게 계획이라고?!?!?


싸이코 : 이예!!!! (아놔 ㅋㅋㅋㅋ)


빵빵 터지는 터널


그리고 스토커도 뺑소니 좀 해주고 ㅋㅋㅋ


CELL 장갑차 정도도 같이 뺑소니 ㅋㅋ


저 써글 헬기는 뺑소니를 할 수 없네 ㅠㅠ


으허허허헝 탱크다 ㅠㅠ


유조차에 설치했던 폭약을 터트려 우여곡절 끝에 탱크도 처리!


터널에서 탈출하면서 싸이코와의 대화. 근데 유령 나올거 같은 분위기를 잡고 그래 ㅋㅋ
사이코 : 글쎄 난 너에 대해서 알지 못해. 하지만 너의 좆같은 성격을 알고 있지.(맞나?)


Romeo One은 프로펫
Romeo Actual은 클레어
Now bring that hardware Home. 프로펫을 인간이 아닌 하드웨어로 지칭하는 클레어


프로펫 : 사이코... 왜 그녀는 날 하드웨어라고 계속 불러?



Posted by 구차니
한번 해봐야겠네 ㅋㅋ

[링크 : http://store.steampowered.com/sharing/]
Posted by 구차니
여전히 가장 쉬운 recuit로 함ㅋㅋ
스샷으로 보니 좀 각도지고 한데(AA걸면 사양 저하 되니 AA포기하고 그래픽을 올림)
게임을 하면 와 실사 같아 괜히 크라이실사가 아니구나!! 라는 감탄사만 나온다.

두구둥!! 크라이시스 3!


LOW / MEDIUM / HIGH / VERY HIGH 중에
미디엄으로 기본 사양이 잡히나 미친척 안티를 4X에서 OFF로 바꾸고
모션블러를 낮게 해서 스샷에 잘 잡히도록 설정!


나의 벗 자막 ㅋㅋㅋ


전편 요약 


2에서는 하그레이브와 했다면
3편은 라쉬와 하는 듯? (물론 2편 끝에서 라쉬와 통신을 하지만)


튜토리얼을 따로 빼놓았다.


3D 공간상에서 가상으로 진행하는데
1,2에서는 X를 눌러 무기 개조 모드에서 했던거 같은데 2를 누름으로 발사모드가 변경 가능하다.

무기 개조 화면이 좀 많이 바뀌었고


수류탄 투척시 예상궤도를 보여줘서 상당히 유용해졌다.
난 1,2에서 수류탄 쓴적이 없는듯


그리고 B를 누른 전술 모드에서 기계를 해킹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저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딱 맞춰서 눌러주면 해킹 성공!


게임 시작
어..? 알카트라즈 어따 팔아 먹었어? 왜 시작하자 마자 프로펫이야
그리고 1280x1024로 했더니 옆에 짤린다?!?!


공략볼때 알파 쉐프는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처음부터 이름이 똭 나오는군 -_-


죽어간 동료들의 독택(일설에는 1편 주인공인 노매드의 것도 여기 포함된다고..)


우주에 있는 알파세프?


워.. 헬기가 진짜 같아!!!


비가 몰아치는 데 물리엔진 비에 대한 묘사등의 그래픽 어디 하나 흠 잡을게 없다.


물보라 치고 달리는 모션도 훌륭!


크래들을 발견하고


이 할배는 누구야



웬지 다가가면 안될거 같은데?


역시나?!


워워워 이지 프렌들리!
이넘이 싸이코였군 ㄷㄷㄷ 왜케 늙었니


오해를 풀자마자 갈구는 상관 ㅋㅋㅋ
야 니 나노슈트 어따 팔아 먹었어?


헐. 얘도 나노 슈트 입던 분대원!?
아니 분대장님 분대원도 못 알아 봅니까?


게임의 시작!
와.. 비오는 그래픽 죽인다!




야 니는 좋은 총 가지고 난 고작 권총이냐? 너무하잖아 -_-


2편에서 수집물이 있다면 이렇게 정보를 수집하는걸로 먼가 언락되려나?


esc 눌러서 정보를 볼 수 있다.


싸이코 권총준다고 갈궜더니 활을주네? ㅋㅋㅋ


싸이코 : 은밀하고 존나 좋은 무기야
프로펫 : 내 취향이 아닌데?


적을 잡으면


화살을 수거해서 씁시다 -_-


음?! 이것은 배틀 필드에서 많이 보던 안경 먼지 효과!? ㅋㅋㅋ


잠입중에 나노슈트 벗기는(skinning) 장면이 나오는데
알고보니 사이코의 벗기는 장면. 올걸 알고 있었던 건가?!
사이코 : 좆같은 나의 슈트로 부터 날 잘라 꺼내냈지.


싸이코 : 너도 알다시피 벗겨져 나왔을때 넌 깨어날꺼야. 많은 동료(?)들이 비명속에 죽어갔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었었지


아무튼 갑자기 어려워지고 졸려서 포기 ㅠㅠ

---
2013.10.19 추가

수많은 CELL과 공격헬기를 피해서 해킹을 한뒤 들어 가면 되는데 (말이야 쉽지 -_- 몇번을 죽었더라)
아무튼 다행히도! 화살을 무조건 주워서 쓸일은 없이 채워주긴 한다 휴우~


2에서는 시험적 무기였는데 이제 제식이 된듯?
50/200 발인데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진 안써봐서 모르겠네


왜 갑자기 사이코의 데이터가 뜨는진 모르겠지만
웬지 친숙한 크라이시스 1 시절의 사이코가 보이는 ㅋㅋㅋ


뉴욕 버전2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MP인가???


CELL이 외계인 기술로 전기를 뽑아내고 있다고 하는데


중간 로딩인가? 챕터를 어디로 나눠야 하나 -_-


리버티 돔은 CEPH의 위협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건 그럼 외계인을 가두고 있다는 건가?


떽떽대는 여자가 클레어 인가 보네. 군바리는 아닌데 지역 사령관?


오홍 슈트 업그레이드에 필수인 나노 업그레이드 킷!


먼가 4x4로 16가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는데 정신이 없네 -_-
2와 달리 무언가 좋아지면 상대적으로 안좋아지는 부분도 있어서 고민이 필요해졌다 ㅠㅠ


슈트 업그레이드 후 리부팅

 
Posted by 구차니
게임/미러스 엣지2013. 10. 13. 16:16
몇십번 아니 뻥좀 쳐서 100번은 다시 했을 것 같은 곳 ㅠㅠ


올라가면 자동소총으로 긁어대는 넘이 4넘 -_-
시야내에는 2~3넘이라 올라가서 죽거나
올라가서 잡더가 죽거나
올라가서 잡고 조준하다 죽거나 ...
하.. 눈물이 눈 앞을 가리는구나 ㅠㅠ


길을 못 찾아서.. 죄다 빨간색이니 러버 비전이 효과가 없네 -_-


아뜨뜨뜨뜨. 스팀어택!!!


GI(Global illumination) 적용 맵인가?


러너비전이 빨간색이면 제발!!!! 배경이 빨간색은 참아줘 ㅠㅠ


앞부분에서 나왔던 이카루스 프로젝트의 전모!


경찰에서 러너들을 잡기위해 러너교육을 시키고 있었고
도시 전체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두둥!


으어어어어엉 테이져 건 ㅠㅠ
4넘이 달라붙는 바람에 한번 테이져 맞으면 살수가 없다 ㅠㅠ


러너 경찰을 피해서 겨우겨우 기차로 도주!!


봉선 누님 어디로 가시나요


항구에서 트럭에 몰래 숨어 잠입했더니


문을여니 무장경관 4명이 반겨주네? ㅋㅋㅋ


기관총을 너님들에게 ㅋㅋㅋ


안개가 은근 사실적인 기분 ㅠㅠ 쩐다!!!!


어찌어찌 나왔더니 아놔 웬 저격 -_-


unreal 하지만 real해 보이는 그래픽


흰둥이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


저.. 경극하세요 -ㅁ-?


날아 다니는구만 -_-
잡히면 넌 죽었어


먼가 절묘하다? ㅋㅋㅋㅋ


헉?! 흰가면의 정체는?!?!?


셀레스트와 이야기 하는 도중 경찰들이 오고 총으로 인화성 물질을 터트리는 페이스


러너는 살인도 그냥 해도 되요 -ㅁ-?


4넘의 러너경관이 잡으러 와서 정신없다 ㅠㅠ
한순간의 실수는 바로 죽음


하.. 5층 높이를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 없니? ㅠㅠ


벽차고 오르고 오만 기술을 총 동원해야해!!!!


결국은 빵셔틀인거지.jpg


음? 소음기가 없는 대물 저격총 같은 기분인데?


잡으려는게... 차였냐!!! 엔진에 한방!!!


거봐 소음기 안쓰니까 애들이 몰려오자나 -_-


섹쉬한 실루엣의 봉선언니!!


드디어 자매가 상봉하고


빠져나갈 길을 알려주기 위해 무전기를 넘겨주지만


먼가 어수선한 머크의 아지트


게다가 총까지 맞은채 숨어있는 머크


마지막 챕터 샤드


가스 폭발 시켜서 문을 여는 과감함!!!!


엇 기관총 감사감사


드디어 목적지 인가?


으앙 봉선언니 한대 쳐맞으시고


밀러 경감은 두넘을 처리하고 페이스를 살려준후 중년의 폭풍간지를 선보인다.
그러고 보니 애니메이션 제외하면 3d로 등장하는건 처음인듯?


밀러 할배가 시간을 끌어준댔는데 내 수명이 단축되는 기분 -_-
4넘이 나오는데 한넘은 기관총 -_-


엘리베이터 탔더니 적들이 오고 있어서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와 다른길로 가야 하는데


어우 골드 ㅋㅋㅋㅋ
순간 이게 미러스 엣지인지 포탈인지 헷갈리는 기분 ㅋㅋㅋ


저격팀 따위 죽여 버리겠어!!!


저격팀을 조지고 저격총을 강탈해 저격! 


서버를 부숴버리랬는데 -_-
아무 생각없이 진행했다가 서버를 부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한참을 헤맨 ㅋㅋㅋ


도시를 감시하는 서버들


조금만 긁어주면 서버들이 뽀개지는데 총 4대의 서버가 전부 파괴되어야
시스템 오류 발생하며 멈춘다.


열려라 참깨~(여기서 얼마나 버튼을 찾아서 헤맸던가 ㅠㅠ)


언니가 있을 옥상이 코앞에!


별로 안녕하지 못한 잭나이프군


너의 패인은 봉선언니가 잡을수 있는 손잡이가 위에 있었다는 것이다!!!


아놔.. 밝아서 귀신인줄 알았자나 ㅠㅠ


웬지 찡해지는 엔딩 ㅠㅠ


챕터 명들


그리고 언락되는 숨김자료


그나저나.. 이거 인증 해제를 해주고 지워했던간가.. 불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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