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2009. 8. 30. 18:09
그냥 문득 목욕탕에서 때밀다가 떠오른 발상인데..

지역별로 사람들이 사니까
지역별로 사람들이 직접 날씨 정보를 입력하고
실시간 기상 정보를 제공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비가 올경우에는 이동 특성이 있으므로
어디 지역에 비가 오는 중이니 몇시간뒤에는 어디 비가 올꺼 같다 라는것도
자체적으로 예상을 할 수 있을듯 하고

괜찮지 않을려나?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7. 27. 16:59
문득 수다를 떨다가 나온 내용인데

이질적인 그림체의 게임을 하나로 섞어서
상대방의 주도권에 따라서 그래픽이 변경되면 어떨까?


예를 들어서 사실체 + SD 그래픽 + 만화체 + 단순체 4가지 조합이 있고
주도하는 사람에 따라서 주변 그래픽이 그 분위기를 따라간다

음.. 전투시에 SD 만화체를 택한 캐릭터가 주도를 한다면
던전 그래픽 도 SD 만화체로 바뀌고, 전투역시 SD 만화체로 하게 되고

뒤에서 싸우던 동료가 만화체인데 (순정만화) 이 사람이 갑자기 주도권을 얻게 되면
주변 그래픽은 꽃이 샤방하고 오스칼!! 외치며 펜싱검으로 휘두르며(응?)
장비 던전으로 바뀌면 어떨까라는 망상을 ...




아니 이건 3D개발자에게 칼 맞을꺼야 -ㅁ-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7. 14. 10:36
헬스장에서 운동할때 가장 안 좋은 점은

아무래도 공기일테고
그 다음이 한정된 공간의 심리적 압박일 것이다.


음.. 컴퓨터도 빠방해졌으니.. 헬스장에서 속도와 연동해서
스트리트 뷰를 속도와 합쳐 실제 달리는 느낌이 들도록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6. 25. 15:55
누가 이거 개발해서 특허내면 대박날 듯?!
근데 도대체 왜 냄새가 나는거지?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6. 2. 15:06
대박날꺼 같아 =ㅁ=
특히 low sampling mp3의 경우에는 귀에 심하게 거슬리는데 말이지 ㅠ.ㅠ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4. 29. 15:16
공유기 한달 정도 쓰면.. 바보가 된다
이유없이 끊어지고 이어지고..




그래서 말인데!
지정 시간에 리부팅 되는 공유기 하나 만들면 대박날려나?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4. 27. 10:30
4호선에 자주 가다 보니..
열차가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보여주는 TV가 있는데

그렇게 비싼 돈이 들어 가는 장치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열차가 들어 오는 소리가 날때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알려주는 정도의
신호등(?)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이거 달면 "뛰다가 다쳐서 안되니 없애" 라는 이야기가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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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4. 9. 11:25
전자기술이 인류역사 만큼 발전해온
기계적인 기술에 거의 비슷하거나 뛰어난 수준으로 안정성이 확보되게 된다면
자동차역시 획기적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여전히 자동차에 전자장비가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이유와
가끔이라기에는 자주 생기는 각종 전자장비 문제 및 프로그램의 문제는 이러한
전자기술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러한 가정을 벗어 던질수 있게 된다면.
자동차에는 앞 유리창이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완전한 유선형의 차체에 카메라가 촘촘히 박힌 전방위 모니터
그리고 유리가 사라짐으로 차체가 전부 충격흡수 가능한 구조가 됨으로
사고시에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차량이 될 수 있다.

비록 차량의 추진력을 바퀴로 얻는 기존의 물리적인 모습에 벗어나지 않더라도
현재 지구의 물리적인 상황에서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추진방식이고
(상온 초전도나 획기적인 효율의 발전 추진 시스템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서도 비행기나 전투기 같이 3중 백업 체계를 갖춘다면 비용을 감안하지 않고 제작이 가능할 것이다.

어쩌면 미래의 운전은 앞바퀴만 조향을 하는 것이 아니라 4바퀴 전부 따라 조향이 가능한
그리고 그러한 것을 직관적이고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조작방법이 나와서
제자리 회전이나 차선 변경시 지금같이 힘들게 핸들을 두번 꺽지 않고 옆으로 톡~ 치고 들어 가듯
조작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도로에는 지능형 신호등이 자동차와 연계되어
신호등 대기시에 한번에 넘어갈수 있는 차량을 연동하여 동시에 가속 출발 시킴으로 인간이 줄줄이
가속하여 신호등에서 10대 넘어갈 시간동안 동시에 20대씩 넘어가 도로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올릴수 있지 않을까 망상을 해본다.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4. 9. 11:17
아마 미래에는 flexible LCD와 F-PCB의 저가 공략으로
진정한 wearable pc가 나오거나,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NC와 비슷한 수준의 단말기만 착용하고
집에 있는 서버로 원격 접속하여 쓰는 날이 다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지만,

여전히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있을테니
그렇게 된다면 리튬 폴리머의 단가가 문제이긴하지만,
리튬 폴리머로 노트북 케이스를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많이 무겁지도 않고 오래 가고 안정적인
노트북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런 세상이 오게 되면 방수가 기본성능인 노트북도 가능하려나? ㅋ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3. 14. 21:54
문득 HID 공방이 되길래 무슨 내용인가 해서 봤더니,
간단하게 줄여 말하자면, 원래 HID는 문제가 없지만 돈을 아끼기 위해서 축조정장치를 달지 않아 문제가 되는거라고 한다.

아무튼 각도가 팍 올라갈때, 아래로 조정해주는 장치가 없다면
최소한 불이 꺼지거나 약하게 강제로 조정되면 되지 않을까?

간단한 해결 방법으로는 TILT 센서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이상의 각도가 되면 강제로
HID로 가는 전압(혹은 전류?)를 제한치로 떨궈주면 되지 않을려나 -ㅁ-?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