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맞은편에서 한 장 쿡! 마음이 삐딱해서 사진도 삐딱~
야간사진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9시에 찍었는데 한 7시 쯤에 찍은 느낌이 든다 ㅠ.ㅠ

한강에서 탄천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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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